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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재개발 시공사 선정

지상 40층 1200세대 대규모 정비사업
‘푸르지오 아페르타’ 브랜드 제안

 

대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 조성되는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까지, 총 7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200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입니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 115세대와 장기전세 247세대가 포함되며, 총 공사비는 약 5292억원 규모로 책정됐습니다.

 

사업지는 신이문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와 이문로 확장 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됩니다.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서울 도심과 강남권,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변에는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비롯해 경희의료원, 중랑천, 청량근린공원, 의릉, 도서관 등 교육·의료·자연·문화 인프라가 고루 갖춰져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의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아페르타’를 제안했습니다. 아페르타는 ‘열다’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신이문 역세권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 주거 관문으로 거듭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습니다.

 

단지 특화 설계의 핵심으로는 지상 40층 높이에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 ‘스카이 파빌리온’이 꼽힙니다. 이 공간에서는 중랑천과 서울 도심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가 제공될 예정으로, 기존 이문 일대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주거 경관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단지 중앙에는 약 1000평 규모의 대형 광장을 조성하고, 7개 테마 공간을 통해 도시와 단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열린 구조를 적용합니다.

 

혁신적인 동 배치로 확보한 넓은 공간에는 풍부한 녹지와 휴식 공간을 배치해 천장산과 중랑천의 자연 환경이 단지 내부로 스며드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합니다. 보행자 중심의 지하보도 신설을 통해 인근 이문초등학교까지 안전한 통학 동선도 확보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주택공급 실적 1위를 기록해 온 경험과 축적된 인허가·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업계를 선도하는 시공 역량을 통해 신이문 역세권을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우건설은 한강변 정비사업 핵심 지역인 성수지구에서도 ‘온리 원 성수’ 콘셉트를 제시하며 수주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사직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되며 2026년 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고, 안산 고잔연립구역 등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추가 수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올해도 수도권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며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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