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은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2블록에서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의 정당계약을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단지는 올해 풍무역세권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신규 분양 물량으로, 김포 원도심과 인접 직주 인구는 물론 서울 접근성을 고려하는 수요층까지 폭넓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서 단지는 11월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에서 총 5000여 명이 몰리며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일반공급 1순위에서는 최고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최근 풍무역세권 공급 단지 가운데서도 상위권으로 꼽힐 만큼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업계에서는 생활편의성과 개발 기대감, 실수요 중심의 지역 특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1세대 규모의 대단지입니다. 전용면적은 59㎡A·59㎡B·84㎡로 구성되며, 풍무역세권 신규 공급 단지 가운데 유일하게 소형 59㎡ 타입을 포함해 신혼부부와 초기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힙니다. 내부 구조는 판상형 4Bay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
종합건설사 ㈜대원이 서울 도심 정비사업에서 연이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회사는 오는 4일 열리는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참여하며, 수도권 핵심 지역 중심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참여는 지난달 27일 동대문구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설명회에 이어진 연속 행보입니다. 분양시장 침체와 PF 리스크 등 업계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원은 서울 핵심 입지 정비사업 비중 확대를 통해 사업 안정성과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림동 398번지는 서울 강북권에서도 입지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총 2만8315.5㎡ 규모의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 아파트 79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계획돼 있습니다. 3.3㎡당 공사비는 약 887만 원, 총 예정 공사비는 약 3580억 원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로, 충정로역과 광화문·시청 등 도심권 접근성이 뛰어나 주거 선호도 역시 높은 지역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정비사업 공략 강화 배경에 대해 “수익성이 약화된 시장에서 사업경쟁력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서울 핵심 입지 중심의 정비사업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성남시 신흥동 일대 신흥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사업 확보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3조7천727억 원에 이르렀다며 수도권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신흥3구역 사업은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까지 24개 동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3584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공사비는 약 1조2천687억 원 규모이며, 지하철 8호선 신흥역과 인접해 강남·판교·위례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됩니다. 이마트, 성남의료원, 희망대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대우건설은 새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매그너스 파크’를 제안했습니다. ‘매그너스’는 ‘장엄함’을 뜻하며, 대규모 재개발사업의 상징성과 고급 이미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파크’라는 명칭에는 도심 속에서도 공원 같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단지 콘셉트가 반영됐습니다. 회사는 기존 계획안보다 효율적인 동 배치를 적용해 35개 동을 24개 동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동 간 간격을 확장하고 일조·조망 환경을 개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21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결과가 환경경영 체계 고도화와 ESG 중심 현장 혁신 노력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건설환경협회가 주관하고 국회·환경부·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환경관리 평가 행사입니다. 친환경 기술, 생태 보전, 온실가스 감축, 환경 리스크 관리 등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됩니다. 올해는 14개 대형 건설사가 참여해 총 146개 사례가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23개가 본선에 올라 네 개 부문에서 정량·정성 평가를 받았습니다. 심사에서는 기술의 혁신성, 실행력, 지속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환경시설물 부문에서 광양항 율촌 물류단지 현장과 춘천속초 철도노반 7공구 현장이 각각 우수사례로 선정돼 두 개의 상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현장별 특성에 맞춘 환경관리와 친환경 인프라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양항 율촌 물류단지 현장은 풍력과 태양광을 결합한 재
현대건설은 서울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이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사업 확보가 연말 실적의 정점을 찍는 결과라며, 정비사업 분야에서 다시 한번 시장 지위를 확인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올해 총 11곳의 정비사업지를 연속 수주해 연간 누적 수주액 10조5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9조3395억 원보다 1조 원 이상 늘어난 수치로, 국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도시정비 ‘10조 클럽’에 진입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정비사업 경쟁이 극도로 치열한 상황에서 이 같은 성과가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회사는 올해 ▲도시정비 수주 10조 원 돌파 ▲연간 역대 최대 실적 경신 ▲7년 연속 업계 1위 등 이른바 ‘정비사업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브랜드 신뢰도, 금융 지원 설계 능력, 프로젝트 관리 역량 등 다방면 경쟁력이 누적된 결과라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특히 압구정2구역 재건축(2조7천억 원대),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 장위15구역 등 조 단위 대형 사업을 컨소시엄 없이 단독으로 수주한 점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단독 수주 비중이 늘어난 만큼 중장기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세종시 5-1생활권 L9블록에서 공급하는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절차에 들어갑니다. 2일에는 1순위, 3일에는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9일 발표됩니다. 정당계약은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집니다. 견본주택은 지난 21일 개관 후 사흘간 1만4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오픈 첫날부터 대기열이 길게 이어졌고, 신혼부부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수요층이 단지를 찾았습니다. 전국 청약이 가능한 드문 조건과 국가시범도시 입지 특성이 부각되면서 세종뿐 아니라 수도권과 대전·청주에서도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1순위 청약은 세종시 1년 이상 거주자뿐 아니라 전국 거주자에게도 열려 있으며,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공급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구성돼 가점이 낮은 신청자도 당첨 기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공공택지 분양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가 예상되며, 전매제한 1년과 거주의무 미적용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 59~84㎡ 총 424가구 규모
GS건설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서 공급하는 ‘도룡자이 라피크’의 정당계약을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 동안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분양은 도룡동에 약 9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청약 단계부터 지역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지난 1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14세대 모집에 총 3407건이 접수되며 평균 15.9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일부 타입에서는 최고 59.2대 1까지 치솟는 등 지역 내 새 아파트 수요와 브랜드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정당계약 역시 무리 없이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합니다. 도룡동의 상징적인 입지 조건과 생활 인프라, 자이 브랜드 상품성을 고려할 때 청약 열기가 계약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도룡자이 라피크’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6층, 4개 동, 총 29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175㎡ 중심 구성으로 설계됐습니다. 중대형 평형 비중이 높아 실거주 선호도가 강한 지역 특성과도 잘 맞는다는 평가입니다. 입지는 직주근접성이 큰 장점입니다. 단지는 대덕연구단지, 주요 대기업 연구시설, 국책 연구기관 등이 가까운 도룡동 핵
대우건설은 12월 부산 동래구 안락동 일원에서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3층부터 지상 38층까지 총 12개 동, 1481가구 규모로 공급됩니다. 이 가운데 전용 74~84㎡ 474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타입별로는 74㎡ 20가구, 76㎡ 15가구, 84㎡A 439가구가 배정됐습니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1400가구가 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초기부터 지역 내 관심이 높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혜화초·충렬초·충렬중·충렬고·혜화여중·혜화여고 등 교육시설이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학령기 환경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자녀 통학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입지로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변 생활권은 교육뿐 아니라 교통·상업·문화 인프라가 균형 있게 구성돼 있습니다. 단지 서측에는 사직 학원가와 야구장을 비롯한 스포츠 인프라가 있고, 동측으로는 센텀시티 백화점과 영화의전당 등 대형 문화시설이 있습니다. 차량 이동이 많은 실거주자에게 편리한 동선이 확보됐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요소입니다. 홈플러스·이
현대건설은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와이케이스틸과 ‘당진공장 CCU 기술 적용 및 상용화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중립 규제 속에서 철강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양사는 당진공장 내 CCU 플랜트 구축을 통해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기후테크 사업 모델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협약에 따라 하루 약 150톤의 CO₂를 포집할 수 있는 플랜트를 공동 조성합니다. 현대건설은 제강 공정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이산화탄소를 포집·액화하는 기술의 검증을 담당합니다. 실 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 변수에 대한 안정성 평가와 설비 적용성 검토도 포함됩니다. 와이케이스틸은 공장 설비 연계, CO₂ 활용 공정 구성, 포집 탄소의 수요처 발굴 등 사업 확장 기반 구축에 주력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와이케이스틸이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축으로, 제강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탄소 순환 시스템’ 구축의 출발점입니다. 특히 적용되는 습식 포집 방식은 액상 흡수제를 활용한 안정적 포집 기
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12월 분양을 앞두고 수요자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단지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상업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총 359실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은 76㎡·84㎡·90㎡ 등 중대형 중심이며, 펜트하우스 8실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입니다. 이 단지의 핵심은 ‘직통 역세권’입니다. 2027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과 지하보도로 바로 연결될 계획으로, 날씨와 무관하게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4호선을 이용하면 사당역까지 약 15분, 강남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 서울 출퇴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GTX-C노선이 정부과천청사역·인덕원역 일대에 예정돼 있고, 월곶~판교선(월판선)·위례~과천선도 추진 중입니다. 최근 예타 대상으로 선정된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까지 더해지며 경기 남부 교통망의 혜택을 폭넓게 누릴 수 있는 입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대로 등 기존 도로망 접근성도 우수합니다. 과천의 최근 1년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20.9%로 서울 평균의 두 배 이상이며, 주요 단지 전용 84㎡가 25억~30억 원대에 거래되는 등
두산건설과 BS한양이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22일부터 일부 잔여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합니다. 사업지는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에 위치해 7호선 역세권 입지와 1299가구 규모의 대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선착순 계약은 부개동 견본주택에서 이뤄지며,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즉시 계약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바로 계약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속해 다양한 규제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 후 1년 뒤 전매가 가능하고 실거주 의무가 없습니다. 또한 강화된 대출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중도금 최대 60% 대출이 가능합니다. 최근 인천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비규제지역 효과가 두드러지며 분양권 거래량도 증가하는 흐름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10·15 대책 이전 한 달간 113건이던 분양권 거래량은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282건으로 2.5배 늘었습니다. 청약에서도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1·2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47가구 모집에 1013명이 신청해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