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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정책

2026년 분양 레이스 개막, 1월 전국 1만8천가구 공급

연초 분양 레이스 시작되며 시장 향방 가늠
수도권 물량 집중 속 서울·지방 주요 단지 출격
1월 청약 결과가 연간 분양 흐름 좌우할 전망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2026년 분양시장이 1월 공급 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레이스에 돌입하며, 전국에서 약 1만8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전국 분양 물량은 총 23곳, 1만8511가구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6663가구입니다. 이번 집계는 임대주택을 포함한 수치로 오피스텔은 제외됐으며, 연초 분양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첫 공급 물량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이 4481가구로 전체의 67%를 차지했으며, 지방은 2182가구로 33%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3414가구로 가장 많았고, 울산 773가구, 서울 718가구, 경남 681가구, 부산 375가구, 인천 349가구, 전남 305가구, 전북 48가구 순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330가구와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 332가구,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56가구 등 3개 단지가 일반분양에 나섭니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주암 C1, 구리갈매역세권 A3·A4, 김포고촌2 A1 등 공공분양 물량과 함께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등 재개발 단지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특히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교통과 교육 여건을 동시에 확보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방에서는 부산 해운대구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와 경남 창원의 창원자이 더 스카이, 전북 전주의 전주 에코시티 더 클래스 등이 1월 분양 일정에 포함됐습니다.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재송2구역 재건축 단지로 센텀시티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히며,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최고 49층 규모의 초고층 단지로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주요 공공기관 밀집 지역과 인접해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연초 분양 물량은 한 해 시장 분위기와 수요 반응을 가늠할 수 있는 첫 지표”라며 “1월 청약 결과는 이후 분양 일정과 공급 전략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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