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대한민국 경제 도약을 뒷받침하는 금융 대전환 흐름에 맞춰 정기 조직개편과 함께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금융사기 대응 강화와 성장금융 체계 고도화입니다. KB국민은행은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보호그룹 산하에 ‘금융사기예방Unit’을 신설했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사기 예방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성장금융추진본부를 새롭게 출범시켰습니다. 기존에 운영해 온 ‘첨단전략산업심사Unit’과 생산적금융 기능을 통합해 첨단산업과 미래 성장동력 분야로의 자금 흐름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포용금융 실행력도 한층 강화합니다. KB국민은행은 앞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 등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한 데 이어, 이번 개편을 통해 여신관리와 심사 기능을 재정비했습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재기 지원과 금융 접근성 확대 정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경영체계도 강화했습니다.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AI·DT추진본부를 재편해 AI·디지털·데이터를 연계한 중장기 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디지털자산 제도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도 신설했습니다.
영업 채널 운영 방식 역시 효율화됩니다. 기존 12개 지역영업그룹은 강남·강북·수도권·영남·충청호남 등 5개 영업추진그룹으로 재편해 대면 영업 지원 체계를 집중화했습니다. 아울러 UI·UX와 디지털 콘텐츠 관련 기능은 디지털영업그룹으로 통합해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KB국민은행은 영업점과 스타뱅킹, 임베디드뱅킹 등 대면·비대면 채널 전반을 유기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이 어느 접점에서도 일관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