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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경제

부산은행, 방카슈랑스 전자서식 창구 첫 도입

종이 없는 보험 청약, 창구 디지털 전환 가속
지방은행 최초 태블릿 기반 전 과정 구현

 

BNK부산은행은 종이서류 기반 방카슈랑스 업무를 전자서식으로 처리하는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를 지방은행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과 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 상담부터 상품 설명, 청약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창구 내 태블릿을 활용한 전자서식 작성과 전자서명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부산은행은 보험사별·상품별로 상이했던 방카슈랑스 서식 체계를 표준화해 기존 건당 평균 140매에 달하던 종이 서류 작성을 대폭 축소했습니다. 청약이 완료되면 관련 서류는 UMS를 통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돼 별도의 출력이나 보관 절차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디지털창구 도입으로 창구 업무 처리 시간이 줄어들고, 종이서류 작성에 따른 고객과 직원의 부담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필수 항목 자동 점검 기능을 통해 작성 누락이나 오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업무 정확성 역시 함께 높아질 전망입니다.

 

또한 전자결제와 디지털 감사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불완전판매와 컴플라이언스 관련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종이 사용 감소와 후선 업무 제거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친환경 경영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도입은 부산은행의 디지털 전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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