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책학회(회장 이형환)와 함께 12월 15일 오후 2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에서 '제2차 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 포럼'을 열고 공정한 문화 누림, 자유로운 창작, 전통문화와 지역문화 진흥 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 문체부는 '문화기본법' 제8조에 따라 '문화진흥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적용되는 제2차 기본계획은 문화예술의 진흥, 문화복지의 증진, 문화유산·전통문화의 보전과 활용, 지역문화의 활성화 등과 관련된 문화정책을 포괄하는 한편 문화정책의 기본 방향, 문화진흥을 위한 기반 조성 관련 사항도 함께 담아 수립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정보람 부연구위원의 '문화진흥 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두 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한다. 제1회의에서는 '공정한 문화생태계와 자유로운 문화창조'라는 주제로 공정한 문화 누림, 자유로운 창작과 관련한 내용을, 제2회의에서는 '전통문화의 확산과 지역문화의 지속 가능 발전'이라는 주제로 전통문화와 지역문화의 진흥과
SK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12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SK는 14일 조경목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 12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K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왔는데, 올해로 누적 기부액이 2,225억 원에 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희망나눔켐페인 20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조경목 위원장은 "SK 기부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행복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해온 SK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와 이해관계자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 회장은 지난 5월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가진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우리가 맞이한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인구절벽 등의 새로운 위기와 과제 해결에 기업도 새로운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SK는 올해에도 사회문제 해결과 이웃 돕기 활동 등에 앞장서 왔다. SK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빚어진 혈액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업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버추얼 휴먼 솔루션 기업 온마인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과 온마인드는 업무협약을 통해 ▲버추얼 휴먼 활용 AI 뱅커, 라이브커머스 상품판매 등 디지털 금융 혁신 선도 ▲버추얼 휴먼 솔루션 활용 다양한 금융 서비스 연구개·발 협력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딥러닝 기반 AI Face 생성 기술과 온마인드의 기술을 융합한 버추얼 휴먼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지난 11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을 통해 온마인드에 2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한 바 있다. 황보현우 하나은행 데이터&제휴투자본부 본부장은 "온마인드와 업무제휴를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비한 다양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협력으로 新손님가치를 창출하겠다"며, "SK스퀘어, 넵튠 등 기존 투자자들과 온마인드를 중심으로 버추얼 휴먼 협업 생태계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하나은행은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을 개소했으며,
인천의 도시가치를 발견하고 효과적인 도시 브랜딩을 위해 세계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집단지성을 통한 창조적인 발상과 도시브랜딩의 미래 방향을 찾는 '2022 인천세계도시브랜드포럼'을 오는 12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물포르네상스, 인천의 길이 되다'라는 주제의 이번 포럼에서는 도시의 역사,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도시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한 도시 및 브랜드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포럼은 켄트라슨 MIT미디어랩 도시공학 대표의 기조 강연, 특별대담을 시작으로 4개 세션에서 발표 및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도시의 전환과 새로운 역할'이라는 주제로 켄트라슨 MIT미디어랩 도시공학 대표의 기조 강연과 도시의 혁신적 변화 및 도시 경쟁력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과의 특별대담을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도시의 버려진 공간(유휴공간:육교, 항만, 폐공장, 빌딩 옥상 등)을 활용한 장소 브랜딩 사례 및 도심 재창조 방안'을 발표한다. 개그맨 김승혜, 남창희 씨와 인천 시민들이 참여하는 세 번째 세션은 인천 도시에 대한 다양한 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정책 추진으로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2022년 금연도시 서울만들기 사업 성과대회'에서 '금연환경 조성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금연도시 서울만들기'는 금연환경 조성, 금연지원 서비스, 청소년 흡연 예방, 지역자원 연계 총 4개 분야에 대한 노력도와 창의성 등을 평가해 서울시가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치구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구는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금연구역 관리체계 구축',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상습흡연지역 집중관리'에 나서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선 지하철역 주변 간접흡연 피해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신림역과 신대방역 인근에 금연벨을 설치해 흡연자들의 자발적인 흡연 중지를 유도했다. 사당역 주변에는 'LED 금연안내판'을 설치해 퇴근길에 통행하는 시민들이 야간에도 금연구역임을 확연히 알 수 있도록 했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1개소, 학교통학로 금연구역 3개소를 추가 지정해 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쾌적한 금연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역행사와 연계한 금연홍보부스 운영,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 금연 거리캠페인 추진 등 흡연에 대한 경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멸실·훼손에 취약한 기록유산의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비지정 기록 유산에 대한 실태조사 및 DB구축을 실시해 새로운 가치 평가를 통한 국가지정 여부를 검토하고자 기록유산 DB구축 사업을 실시해 올해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 3개 권역의 기존 자료 2만5천여 건, 신규 자료 2만여 건 등 총 4만5천여 건의 조사 자료를 확보했다. 먼저, 직계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아 보관해 온 고령신씨의 3대의 문집, 중국 서적 등 862건과 고문서 1천320여 건 등 총 2천182건에 이르는 자료를 확보했는데, 이 중 '연행일사(燕行日使)'는 담인(澹人) 신좌모(申佐模, 1799∼1877)가 1855년(철종 6) 진위진향사(陳慰進香使)의 서장관으로 청나라 북경을 다녀온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아직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유일본이다. 또한 한말의 대표적 정통유학자인 간재(艮齋) 전우(田愚, 1841∼1922)의 문집 원고필사본 역시 최초로 확인돼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제천 지역의 항일 의병 활동과 관련된 최익현 간찰을 비롯한 고문서, 고서 등 516건의 자료는 항일 독립운동사의 학술연구 영역을 확장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소장 자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관광플라자 시설 대관 및 투어 서비스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의 서울관광플라자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시 예약 정보에 대한 문자 및 이메일도 함께 발송돼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예약 시스템을 통해 다목적홀, 시민아카데미, 스튜디오 등 6개 시설의 대관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관할 수 있으며, 서울관광플라자의 전층을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투어 서비스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시설 대관은 행사일 기준 7일 전, 투어 서비스는 1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스튜디오 대관의 경우 기술 지원 입력을 통해 스튜디오에 상주하는 전문가의 맞춤형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관광플라자에는 4층과 11층 총 2개 층에 6개의 대관 시설이 조성돼 있다. 4층에 위치한 다목적홀과 시민아카데미 경우 각각 180명, 8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영상 및 음향시스템이 내재돼 있어 맞춤형 행사 개최가 가능하다. 11층에는 관광 크리에이터를 위한 1인 스튜디오 두 곳과 전문가용 영상 제작 및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한 대형 스튜디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이하 국토부)와 함께 12월 13일(화) 오후 1시 30분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2 관광·항공 협력 포럼'을 열어 한국문화(케이컬처)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2018년부터 매년 관광-항공 분야를 연계한 공동 정책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해왔다. 국제관광이 본격적으로 재개된 올해는 특히 그간 부쩍 성장한 한국문화(케이컬처) 열기가 외국인 관광객 수요 회복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국제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광-항공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한국문화(케이컬처)를 활용한 지역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동덕여대 글로벌마이스(MICE)학과 허준 교수, 에스비에스(SBS)미디어넷 이상수 방송사업본부장, 티웨이항공 박성섭 상무가 발표한다. 2부에서는 '지역 인구감소 대응의 또 다른 출발점으로서 관광과 항공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한국관광공사 정선희 관광컨설팅팀장, 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9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국내 우주항공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우주항공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고흥군 우주항공산업발전협의회는 우주·항공·드론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돼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지역발전 및 중장기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2004년을 시작으로, 올해 제28차를 맞이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과 고흥군 최고의 현안 사항인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추진상황 및 미래비행체에 대한 정책 현안을 토론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가 됐다.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추진상황을 발표한 순천대 김용규 교수는 "정부에서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을 오는 12월 중순 국가우주위원회 심의 후 최종 지정할 예정이라며, 향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특화지구 내 전담 조직 구성과 입주기업 인센티브 지원, 정주 여건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비행체(AAM, Advanced Air Mobility) 산업 동향을 발표한 국민대학교 윤용현 교수는 "고흥은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이 K-UAM 그랜드챌린지 테스트베드로 지정돼있어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실증과 단계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여건이 이미 확보돼있
경기 수원시가 '공동주택 민간조경 지원사업'을 통해 2년간 수원지역 19개 아파트에 공동주택 민간조경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민간 조경 관리에 힘을 보탰다. 수원시는 9일 오후 2시부터 조원주공 뉴타운 1단지 아파트(장안구 금당로 39번길 33)에서 조경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은 수원시도시숲연합회 전문가단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조경전문교육 ▲녹지현황 및 관리 실태점검 ▲수목 생육현황 ▲수목 병해충 방제 방안 ▲조경시설물 실태 및 관리방안 ▲조경관리 방안 등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수원시도시숲연합회와 '공동주택 민간조경 컨설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1년 10개 아파트, 올해 9개 아파트에 체계적인 조경관리 방법을 전수했다. 또 공동주택 민간조경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녹지관리 개선 및 공적 지원방안'을 과제로 하는 연구에도 참여하고 '수원시와 조경전문가가 함께한 공동주택 조경관리 토론회'에도 2회 참여했다. '공동주택 조경관리 간담회'를 통해 공공기관의 공동협력을 도모하고 '2022년 전문가와 함께하는 조경·정원 특강'을 개최하기도 했다. 또 민간조경관리 매뉴얼을 제작
임금님께 진상했던 완주곶감을 한 자리에서 만난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제8회 완주곶감축제가 오는 16일부터 3일간 운주면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되는 것으로 공식적인 프로그램과 곶감 노래자랑,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30여 농가가 참여해 판매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곶감을 판매한다. 또한, 11번가 라이브 커머스로 실시간 곶감판매를 진행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다양한 판매가 이뤄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 참여로 이루어지는 곶감노래자랑이 열린다. 운주농협에서 사전에 접수해 16일 오후 2시 예선을 거쳐 17일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분들은 16일 오후 1시부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17일 오후 2시 개막식과 함께 현진우 콘서트가 이어 진행되면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후에는 아이넷 가요사랑 콘서트가 열리며, MC 오대웅의 진행으로 송대관, 강진, 우연이, 진시몬 등 유명 연예인이 다수 출연한다. 완주곶감은 크게 두레시와 고종시로 나눠지며 두레시는 검붉은색을 띠며 흑곶감으로 운주와 경천지역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