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대표 전창원)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 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서류 심사를 비롯해 직원 만족도 설문 조사, 기관 현장 심사, 가족친화인증위원회 심의 결정 등 절차를 거쳐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빙그레는 지난 2019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유효기간 연장 심사를 통과해 오는 2024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 우수기업의 자격을 이어간다. 현재 빙그레는 직원 편의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1개월 160시간의 근무 시간을 개인이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와 근무시간이 지나면 PC 전원이 꺼지는 PC OFF 제도를 도입해 자율적인 근무 시간을 시스템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부서장 승인 없이 휴가 사용이 가능하고 연차휴가 이외에 8일의 휴가를 추가로 부여한다. 특히 임산부와 워킹맘 직원을 대상으로 임신 주기에 맞춰 근로 시간 단축, 출산 및 육아 관련 휴가 제공, 출산휴가 후 자동 육아휴직, 휴직 인원 대체 인력 즉시 채용 등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테크노파크는 21일 오후 2시 동삼혁신지구에 위치한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에서 '부산 해양신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해양신산업 네트워킹 데이'는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에 대한 지역 내 혁신 주체 간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산·학·연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는 부산의 해양신산업을 이끌어 갈 해양, 우주 및 데이터산업 등에 대한 트렌드를 직간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세미나 세션에는 해양신산업의 주요 융합기술인 해양, 우주,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2부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지역의 해양신산업 분야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지·산·학·연 혁신 주체가 현장에서 자유롭게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해양산업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돼 지역기업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시상식에서 대표적인 해양신산업 육성사업인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아동복지시설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가정해체 아동들과 연말 온기를 나눴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꾸러미' ▲보육원 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U+희망산타'와 함께 연말연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을 비롯한 LG유플러스 임직원 20여 명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을 방문, 아이들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동소년촌은 6·25전쟁이 계속되던 1952년부터 현재까지 가정해체라는 아픔을 가진 아이들에게 울타리가 돼주는 아동복지시설이다. 기존에도 삼동소년촌 실내 곳곳에 벽화가 그려져 있었지만, 시간이 흘러 색이 바래거나 그림이 훼손되는 등 노후화돼 있었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식당에 인접한 32m 길이의 복도를 새로운 그림으로 덧칠해 아이들이 밥을 먹으러 갈 때 더 즐겁고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벽화는 밝고 따듯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임직원들은 푸른 녹지 위에 데이지꽃을 그려 넣고, 꿀벌이 꽃꿀을 마시고 있는 그림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전했다.
롯데건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진구청과 협업해 '행복한지역아동센터'의 시설개선을 지원했다. 롯데건설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행복한지역아동센터'에서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34호점' 기증판 전달식을 가졌다. 기증판 전달식에는 롯데건설 공성태상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차동범나눔사업팀장, 광진구청강선경 아동청소년과장, 행복한지역아동센터 김지연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건설은 이번 시설 개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도배, 장판, 창문 공사뿐만 아니라 평소 아이들이 센터를 이용하며 불편했던 점에 초점을 맞춰 난방 공사, 화장실 공사, 공부방 공간 조성 등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총 6천만 원의 규모로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활동의 재원은 롯데건설 임직원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사회에 기부하면 해당 기부금의 3배의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1대 3 매칭 그랜트 제도'로 마련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재능 기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제27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소상공인에게 신속히 유동성을 지원하고 디지털 중소금융의 혁신을 선도한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이뤄낸 결과다. 특히 하나은행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비대면 채널 접근성 향상 ▲다양한 상생협력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한 중소·소상공인 앞 유동성 적기 지원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은 한 해 동안 중소·소상공인 금융지원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촉진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제27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개인 부문에서 8명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하나은행 CIB그룹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중소·소상공인 지원과 디지털 중소금융의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그룹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에 발맞춰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12월 19일(월) 강원도 고성군과 지역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봉사 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소외지역에 대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교육지원을 통한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봉사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은 쿠쌤(KU: CEAM, Korea University: College of Education Academic Mentors, 이하 쿠쌤) 1기를 모집해 2023년 2월부터 1년여 동안 고성군 내 중학생(1, 2학년)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을 비롯한 교과목을 1:1로 학습지도 하는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쿠쌤은 고성군 내 중학생과 1:1 매칭 과정을 거쳐 을 1년여 동안 학습 멘토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할 예정이다. 학기 중에는 월 4회(회당 1시간씩) 비대면 멘토링을 통해서 멘티들에게 교과 지도 뿐만 아니라 상담 등의 학습 방법 및 전략 및 상담 등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방학 중에는 1박 2일의 대면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꿀팁'도 전수할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은 도·농 간의 교육격차가 심화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의 지역 정착 실현을 위한 부산시 청년정책 통합 플랫폼인 '청년G대 부산청년플랫폼'을 오늘(20일)부터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청년G대 부산청년플랫폼'은 '청년정보는 부산청년플랫폼에 다 있다'를 목표로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부산시 청년정책 통합 플랫폼이다. 그동안 부산시 홈페이지 내에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 기능 고도화를 추진해 보다 쉽고 빠르게 청년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플랫폼 이용에 대한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책정보 안내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해 ▲분야별 맞춤형 정책 검색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 청년정책 통합 제공 ▲한눈에 보는 청년지원사업 안내 ▲부산청년센터 및 청년작당소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청년지원사업 공공마이데이터 활용 ▲일자리 정보 및 기업정보 실시간 제공 ▲청년 공간 통합 안내와 대관 예약 ▲온라인 인증서 발급 ▲알림서비스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했다. 또한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운영시스템 구축 ▲접속대기 서비스 도입
'푸들'(대표 윤채영)은 홍익대 디자인 학부 재학생들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고자 다회용기 제작 및 공유 서비스 사업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구에서 지원하는 사업비와 홍보, 마케팅, 판로지원 등을 통해 역량을 쌓은 결과, GS 리테일, 신한은행 등 ESG경영 대기업의 러브콜을 받았다. 또, 아워홈, 삼성웰스토리 등 급식업체로부터 협업 제의를 받는 등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퍼블'(대표 유지현)은 올해 구의 사업비와 컨설팅 등 지원으로 미디어 아트작품 제작전시 사업을 창업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국문화 예술위원회'에서 3천만 원 투자유치와 네덜란드 대사관 국제교류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금 8백만 원을 받았다. 또 '서울디자인재단'의 공간지원도 받아 DDP에서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열며 탄탄하게 사업을 안정화했다. 이는 서초구의 올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올해 진행했던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에서 올 초 선정된 22개 팀 모두 청년 사회적경제기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의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와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송관영)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비 걱정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서울특별시 민선 8기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지속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SH공사와 서울의료원은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마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SH공사와 서울의료원은 올 한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서울시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해 SH공사와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시범적으로 진행한 사업을 올해 서울의료원까지 확대했다. SH공사는 취약계층이 돈 걱정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와 보장구 등 1,500만 원을 지원했다. 서울의료원은 내원객 중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선정해 지난 4개월간 SH공사의 기부금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송관영 서울의료원장은 "이번 SH공사와의 협력 사업을 통해 서울의료원이 시행하고 있는 공공의료 사업 중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활발해졌다"며 "사업비 부족으로 진료 현장에서 도움을 줄 수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9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코엑스 전역에서 '2022 윈터페스티벌'을 개최하고, 31일 자정에는 '2023 카운트다운' 행사로 옥외전광판에 드론 라이트쇼를 송출한다. 강남구·한국무역협회·코엑스 MICE 클러스터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검은 토끼해의 소원 성취를 담은 코엑스 아트 전시 ▲영동대로 미디어쇼 '크리스마스 선물' ▲2023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윈터페스티벌은 코엑스에서 매년 새해를 상징하는 십이간지 동물을 주제로 만든 예술작품을 즐기며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페스티벌이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을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 동측 광장에 6m 높이의 대형 토끼 벌룬아트 조형물 'MONY(Mate Of New Year)'가 설치된다. 또 2.5m의 달 조형물과 15개의 소원 토끼로 만들어진 포토존 '신묘달성'을 선보인다. 또 코엑스 로비에서는 50여 명 작가가 참여해 계묘년 토끼를 주제로 만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Amulet 묘령전', 브릭아티스트 200여 명의 토끼 레고 작품을 전시한 '브릭코리아전'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강서구의 연말, 구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오는 21일 저녁 7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022 강서구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올 새해 구민들에게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대중가요부터 팝페라,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가 펼쳐진다. 먼저 팝페라 그룹 카르페디엠이 성악의 풍부하고 탄탄한 목소리로 여러 장르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인다. 다음은 스윙재즈 연주그룹 더블리스 코리아가 1950~60년대 국내에서 연주됐던 한국 재즈를 재현하며 독창적이고 흥이 넘치는 무대를 이어간다. 마지막 무대는 가수 박민혜(그룹 빅마마)가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명품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강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 문화관광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다사다난했던 2022년, 열심히 한 해를 보낸 구민들에게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