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단지에 세계적인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를 도입해 예술적 감성을 더한 고급 휴식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해외 유명 가구 수입사 파넬(Parnel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됩니다. 벨기에 브랜드 ‘Tribu’와 스페인 브랜드 ‘Gandia Blasco’가 단지 내에 적용되며, 에르메스 그룹 산하의 하이엔드 패브릭 브랜드 ‘메타포(Metaphores)’와의 협력도 추진됩니다. 이로써 아웃도어 가구에 정교한 패브릭을 결합해 공간적 완성도와 예술적 감성을 동시에 높이는 커뮤니티 환경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은 입주민이 단지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써밋 브랜드가 내세우는 ‘삶의 정점’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브랜드와 협업해 입주민에게 작품 같은 주거 공간과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써밋 커뮤니티 공간의 품격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개포우성7차에 제안된 ‘써밋 프라니티’를 시작으로,
현대건설이 국제 디자인 시상식인 ‘K-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총 7개 작품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특히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의 ‘아르쿠스(Arcus)’와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의 ‘트라이앵글 하우스(Triangle House)’가 공간디자인 부문 ‘골드 위너(Gold Winner)’에 동시에 선정돼, 동일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한 유일한 기업으로 기록됐습니다. K-디자인 어워드는 대만 ‘골든핀 디자인 어워드’, 홍콩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와 함께 아시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10개국 37명 이상의 심사위원단이 시장성과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올해는 23개국에서 출품된 3000여 작품 중 단 35개만이 골드 위너에 선정됐습니다. 아르쿠스는 활과 무지개를 형상화한 아치형 외관과 곡선미가 돋보이는 실내 구조, 연못과 암석정원, 진입부 라이트 스케이프를 결합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트라이앵글 하우스는 삼각형 잔디광장과 바닥분수 등 주변 조경과의 조화를 통해 개방감을 강조했으며, 삼각 패턴의 조명을 활용해 야간 경관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이외에도 티하우스, 정원, 인테리어 등 5개 작품이 ‘위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19일 “청소년 도박은 개인적 일탈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은행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은행장은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의 지목을 받아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이 같은 의지를 전했습니다.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는 서울경찰청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범사회적 캠페인으로, 불법도박의 위험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예방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환주 은행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은 결코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캠페인 슬로건과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해 국민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습니다. 또한 캠페인의 다음 참여 주자로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과 정문철 KB라이프생명 사장을 지목했습니다.
현대건설이 주거 단지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과 함께 마련한 제2회 ‘S.H.A.A(SNU ICA Hyundai E&C Art Awards)’ 공공미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4일 서울대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건설과 서울대 문화예술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산학 협력 프로젝트로, 회화·조각·공예·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공모해 젊은 작가들의 창의성과 공공미술의 잠재력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정은형 작가가 출품한 조형물 ‘돌봄에 대하여’가 차지했습니다. 작품은 부모 품에서 아이가 동등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형상화하며 보호와 연대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최우수상에는 김지수 작가의 ‘EUZY’와 권현빈 작가의 ‘푸른 기억’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김태훈 작가의 ‘World Remix’, 김영미 작가의 ‘Shiver’, 권정륜·외 2인의 공동작품 ‘Mist Totem’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수상작품 6점을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힐스테이트
DL이앤씨가 전북 군산시 구암동에 공급한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의 입주예정자협의회(입예협)로부터 품질 우수 시공과 고객만족 실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습니다. 회사는 18일 이 같은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전용면적 84~155㎡ 규모의 8개 동, 총 800가구로 조성된 대단지입니다. 지난 2022년 10월 착공해 약 3년 만인 올해 7월 준공을 마쳤습니다. 준공 직후 열린 품질 점검 행사에서 입예협은 아파트의 시공 완성도와 마감 품질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입예협은 “전북도청 품질점검단과 함께한 합동 점검에서 다른 단지에 비해 지적 건수가 현저히 적었다”며 “DL이앤씨의 세심한 시공과 철저한 품질 관리에 대한 신뢰를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DL이앤씨는 현장에 인공지능(AI), 빌딩정보모델링(BIM), 드론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공정별 ‘홀드포인트’ 지정과 전수 점검 체계를 운영해 하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했습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e편한세상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은 단지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품질 확보에 집중했다”며 “입주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최근 일부 매체가 대우건설 내부 자료를 근거로 “설계 일정이 부족할 경우 철근 배근을 줄여 접수한다”는 지침이 존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중간 절차의 일부를 의도적으로 왜곡한 악의적 제보”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회사는 문제가 된 표현이 ‘아파트 및 지하주차장 구조설계 지침’ 내 ‘구조설계용역비 보전’ 항목에 포함된 문구로, 실제 설계 최종안이 아닌 중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수 상황을 단순히 예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이후 절차로 3개월가량 소요되는 상세구조계산과 배근설계를 거쳐 최종 도서를 접수하게 된다”며 “패스트트랙 방식의 특성상 초기에는 개략 설계를 우선 진행하고, 공사 시작 전까지 구조계산과 배근설계를 확정하는 과정이 뒤따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불광동 임대아파트 사업에 해당 지침이 적용됐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대우건설은 “해당 현장은 도급계약상 시행사가 직접 설계를 담당하고, 당사는 제공된 도면에 따라 시공만 수행하는 구조”라며 “자사 내부 지침과 무관한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전성 논란과 관련해서는 법원의 감정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해당 건물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객을 위한 특별 정기예금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은행은 14일 “우리 광복80주년 정기예금”을 출시하고 오는 28일까지 한정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우대금리 조건 없이 기본금리 연 2.6%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100만 원 단위로 가능하며, 총 1조 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됩니다. 특히 고령층이나 비대면 채널 이용이 불편한 고객을 배려해 영업점 창구에서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누구나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정기예금은 고객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8일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최고 연 8.15%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광복80주년 적금’을 내놓은 바 있으며, 보훈문화 확산과 고객 친화적 금융상품 확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서 ‘AI 기반 비대면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안은 고령화 시대 주거 수요에 맞춰 시니어 전용 커뮤니티 시설을 강화하고, 조합원의 건강관리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의료 IT 전문기업인 비트컴퓨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비트컴퓨터는 1983년 창립 이후 40년 이상 의료정보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왔으며, AI·IoT 원격의료 솔루션과 비대면 진료 앱 ‘바로닥터’를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이 선보일 ‘써밋 프라니티’ 단지 내 시니어클럽에는 비대면 헬스케어 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곳에서는 ▲AI 자가검진 서비스 ▲혈압·혈당 측정 및 병원 연계 ▲의사와의 원격 진료 및 처방 발급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라운지에는 키오스크가 설치돼 어르신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조합원들은 시니어클럽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가정 내에서 ‘바로닥터’ 앱을 통해 원격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앱에서는 진료과목과 증상에 맞춰 병원을 검색해 방문·비대면 진료를 예약할 수 있
아파트 전세나 월세 계약을 체결할 때 세입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그 집에 선순위 권리가 존재하는지 여부입니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해 해당 부동산이 경매로 넘어가면, 세입자가 보증금을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을지는 선순위 권리의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때문에 많은 세입자들이 계약 전 등기부등본을 확인합니다. 등기부등본은 인터넷등기소(www.iros.go.kr)에서 700원을 내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도 통상 이 과정을 도와주기 때문에, 세입자가 직접 확인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세입자는 등기부등본에서 다음과 같은 점만 살펴봅니다. 근저당권이 없으면 “이 집은 깨끗하다”고 판단하고, 근저당권이 있다면 그 금액(정확히는 채권최고액)을 집 시세에서 빼서 남는 금액이 본인의 전세보증금보다 크면 ‘안전’, 작으면 ‘위험’으로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시세가 5억 원인 아파트에 선순위 근저당권이 3억 원 설정되어 있다면, 보증금이 2억 원 이하일 때는 안전하다고, 2억 원을 초과하면 위험하다고 보는 방식입니다. 이 계산법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왜냐하면 선순위 권리가 반드시 등기된 것만 있는 것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강남구 개포동 개포우성7차 재건축 단지에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를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 건축가와 협업한 특화 조경 설계를 적용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경 설계는 루브르 박물관과 엘리제궁, 루이비통 본사 등 세계적 건축물을 설계한 프랑스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와 디자인 그룹 VIRON이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VIRON의 김영민 디자인 디렉터(서울시립대 교수)는 서울특별시 조경상 우수상, IDEA Design Award 본상 등을 수상한 조경 전문가입니다. 그는 “대지에 새겨진 자연의 결이 도시와 호흡하다”라는 콘셉트 아래, 지상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필로티 공간을 넓혀 단지 전체를 하나의 공원처럼 구현하는 계획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자연과 어우러진 고급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랙티브 AI 아트존’을 단지 내에 조성해 예술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을 선보입니다. 이곳은 사람의 움직임과 소리, 터치 등을 인식해 매번 다른 미디어 아트를 구현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단지에는 ‘아트 플레이그라운드’가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8일 오전, 재건축 수주전이 치열하게 진행 중인 개포우성7차 ‘써밋 프라니티’ 홍보관을 예고 없이 찾아 조합원들과 직접 소통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조합원들에게 대우건설의 진정성과 확고한 수주의지를 전달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 사장은 홍보관에서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조합 계약서 원안을 100%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우건설이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주택 공급 1위 기업으로서 재건축 현장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약속을 지켜왔다는 점과 풍부한 시공 경험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대우건설은 브랜드보다 신뢰를 우선시하며 조합원과 함께해왔다”며 “제안드린 사업 조건은 제가 직접 챙겨 거짓 없이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후 김 사장은 홍보관 인근 직원 교육장을 방문해 무더위와 집중호우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수개월 동안 조합원들에게 진심을 전달하고 있는 여러분 덕분에 대우건설의 진정성이 전해지고 있다”며 “대우건설은 끝까지 약속을 지키는 회사라는 점을 꼭 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