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사 ㈜대원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 원터골 일대에서 ‘2026년 수주 및 안전 기원제 산행’ 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전 현장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산행을 넘어, 건설 현장의 안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다시 한 번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원은 중대재해 예방이 건설업계 전반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본사와 현장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이번 산행은 관련 법령과 내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원칙을 되새기고, 현장 안전 관리에 대한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전응식·김두식 각자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 부서장과 팀장,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등 주요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오전 7시 청계산 원터골 입구에 집결해 준비 운동을 마친 뒤, 해발 582m 매봉 정상 인근 헬기장까지 함께 산행을 이어갔습니다. 산행은 일출 시간에 맞춰 진행돼 새해의 시작을 함께 맞이하는 상징성을 더했으며,
종합건설사 ㈜대원이 서울 도심 정비사업에서 연이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회사는 오는 4일 열리는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참여하며, 수도권 핵심 지역 중심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참여는 지난달 27일 동대문구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설명회에 이어진 연속 행보입니다. 분양시장 침체와 PF 리스크 등 업계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원은 서울 핵심 입지 정비사업 비중 확대를 통해 사업 안정성과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림동 398번지는 서울 강북권에서도 입지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총 2만8315.5㎡ 규모의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 아파트 79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계획돼 있습니다. 3.3㎡당 공사비는 약 887만 원, 총 예정 공사비는 약 3580억 원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로, 충정로역과 광화문·시청 등 도심권 접근성이 뛰어나 주거 선호도 역시 높은 지역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정비사업 공략 강화 배경에 대해 “수익성이 약화된 시장에서 사업경쟁력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서울 핵심 입지 중심의 정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