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의료제품 분야 규제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련 전공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식약인재 글로벌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 제2기 참가자를 12월 8일부터 12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식약처의 미래는 너야!'라는 주제로 식품분야 정책·연구, 심사 등 식약처의 규제과학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으며,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한국규제과학센터와 함께 식약처(충북 오송)에서 개최한다. 참고로 제1기 아카데미는 의약품 관련 법령과 제도, 허가·심사 절차 등 의약품 안전관리에 대해 약학대학생과 의약 분야 규제과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에 진행했다. 이번 제2기 아카데미 주요 내용은 ▲식품 안전 정책, 위해성 평가, 건강기능식품 심사 등 식품 안전 관리에 대한 강의 ▲멘토와 함께하는 연구·심사 프로젝트 수행 ▲식약처 견학 등이다.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규제과학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30일까지 한국규제과학센터 대표메일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의약 규제과학 분야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양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월5동 당뒤어린이공원과 신정6동 꿈동산어린이공원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더 넓어진 놀이공간과 쾌적한 휴식 공간, 푸른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1984년에 조성된 신월5동 당뒤어린이공원은 놀이, 휴게시설 등 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고, 민원사항에 따른 비계획적인 시설 배치로 놀이공간이 축소돼 있었다. 이에 구는 리노베이션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기존 그늘막을 경로당 쪽으로 이전하고, 이용하지 않는 지압로를 철거해 놀이공간을 대폭 확장했다. 중앙의 넓어진 공간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열린 마당으로 마련했다. 또한, 아까시 원목을 사용한 다기능 친환경 놀이시설물을 설치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토록 했다. 목동아파트 8단지 내부에 위치한 신정6동 꿈동산어린이공원은 3천730㎡의 규모와 널따란 개방감을 자랑하는 곳이다. 구는 기존 소나무 언덕의 고즈넉함은 살리고, 놀이공간을 확대해 높이감 있는 놀이마운딩과 트램펄린 등 역동적인 놀이시설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평소 운동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한, 기존 지하 시설물 보호를 위해 설치한 낡은 안전 펜스
"흥행까지 가는데는 실패했지만 시장 침체 분위기를 감안하면 선방했다." 올해 '분양시장 바로미터'로 꼽힌 서울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1순위 일반청약서 평균 3.69대 1을 기록하며 청약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 '청약 불패'로 일컬어지던 서울 내에서도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로 공급된데다,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이 몰리며 일부 업계에서는 '10만명'의 청약 인원을 예상한 만큼 기대감이 컸지만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를 극복하지 못하고 청약 흥행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른바 단군이래 재건축 최대단지였던 둔촌주공의 청약 경쟁률이 기대에 못미침에 따라 향후 서울의 아파트 재건축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건설사들의 속셈도 복잡해질 전망이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일 올림픽파크 포레온 1순위 일반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3695가구 모집에 1만3647명의 청약 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3.6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총 1091가구 모집에 3580명의 통장이 접수돼 평균 3.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순위 일반청약에서는 가장 작은 타입인 29㎡A(14평형)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길고양이 보호정책의 일환으로 '똑똑~ 모닝 노크' 캠페인을 벌인다. 겨울철 추위를 피해 엔진룸 등 차량에 숨어있는 길고양이로 차량 파손과 길고양이 사망사고가 빈번해 추진하게 됐다. 차량 시동을 걸기 전에 잠든 고양이를 깨우는 캠페인으로 '똑똑 ~ 모닝 노크' 실천 방법은 ▲자동차 엔진룸 두드리기 ▲좌석에서 크게 발구르기 ▲차 문 세게 닫기 ▲경적 울리기 등이다. 구는 각 동 소규모주차장, 주거지 주차장 인근에 현수막을 게시해 운전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각종 회의 때 안내문을 배부해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작은 배려와 실천으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제천시는 2022년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낙후(농촌)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해 주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복권기금과 지방비를 들여 노후한 소규모수도시설 급수 배수관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을 위해 시는 복권기금 6억5,9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억1,800만 원으로 한수면 덕곡리 등 9개 지역에 소규모수도시설 노후관로 개량공사와 취수원 개발, 정수·소독시설을 교체했고 2023년에도 13억6,4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봉양읍 공전리 등 4개 마을에 물탱크 설치 및 관로개량 사업의 조기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4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 2월경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대상지 신청을 받을 계획으로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도사업소 또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 마을 이장은 "금년 물탱크 이전 완료 후 기존에 수압이 약해 물 사용이 어려웠던 가구의 수돗물 사용 안정성이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은 물 소외지역주민의 위생을 고려한 안전한 용수공급으로
경남 하동군은 악양면 대촌지구, 적량면 관동지구, 횡천면 원곡지구, 횡천면 상남지구 등 4개 지구 1049필지 35만3,911㎡를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공람·공고했다고 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내년 지적재조사를 위한 측량비 2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했으며 주민 공람과 주민설명회 개최 등으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구 지정 신청 동의서를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 신청,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설정 협의, 경계결정, 이의신청, 지적공부 작성,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지적재조사로 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이용 가치를 높여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2024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2년부터 매년 추진해 현재 33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거나 추진
전북 군산시는 7일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를 목표로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27개 읍면동에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는 공공요금 장기체납자와 전입 미신고자, 연락 두절 가구 등 개인 사정으로 복지제도권 밖에 숨어있는 위기가구가 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생활 반경 내 위치해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누구든지 센터로 상시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읍면동별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지정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게 원룸 밀집 지역, 터미널 주변, 공원, 다중이용시설 등을 찾아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복지서비스 상담 및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고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확인해 긴급복지·군산형 긴급복지지원 사업 및 민간자원 연계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밀착형 맞춤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영재 복지환경국장은 "사회적 위험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촘촘한 복지망을 마련하고, 이웃이 함께하는 이웃공동체 회복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나감으로써 질 높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2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디지털 혁신 리더'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울관광재단이 세계 최초 3D 가상 MICE 플랫폼 '버추얼 서울'을 통해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함을 인정받은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우리나라 산업사회의 총체적인 경영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유한양행, 국민은행 등 28개 기관 및 기업이 선정됐다.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MICE 업계가 전례 없는 위기를 겪은 상황 속에도 3D 가상 MICE 플랫폼인 '버추얼 서울'의 개발 및 지원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제고하고 업계의 자생력을 강화시키는데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서울관광재단이 개발한 '버추얼 서울'은 e-콘퍼런스 송출, 가상전시 E-exhibition, 행사브랜딩 등 다목적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2.0 버전에서는 행사주최자가 비용 없이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맞춤형 가상행사 개최가 가능하다. 2020년 9월 서비스 운영을
전라남도는 산란계 농가와 시중 계란 판매업체의 계란에 대한 살충제 검사를 완료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돼 2020년부터 3년 연속 전남산 계란의 안전성이 입증돼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소비자가 국민의 대표 먹거리인 전남산 계란을 누구나 안심하고 먹도록 전남도가 산란계 농장과 계란 판매업체를 빈틈없이 관리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계란 살충제 검사는 닭 진드기가 많이 발생하는 하절기 대비 6월에 생산단계인 산란계 농장 114개소(전체 127개소 중 휴폐업·계란 미생산 13개소 제외) 계란에 대해 비펜트린 등 34종을 집중 검사했다. 또한 최근 11월까지 도내 23개소의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계란의 살충제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생산농장과 유통판매업체의 계란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전남도와 시군, 동물위생시험소는 산란계 농장의 환경 개선을 위해 홍보물 배부 747매, 문자발송 689건, 방문홍보 279회 등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청소·세척작업을 실시토록 지도·홍보했다. 동물용의약품은 허가된 약품만 용법·용량에 맞게 사용되도록 수시로 홍보했다. 특히 과거 부적합, 살충제 사용 이력, 환경조사에서 참고치가 초과된
양주시의 '양주별산대놀이'를 포함한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1월 30일 모로코에서 열린 제17차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서 양주별산대놀이를 비롯한 한국의 탈춤 18개 종목(국가무형문화재 13, 시도무형문화재 5)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위원회는 한국의 탈춤이 강조하는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신분제에 대한 비판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주제이며,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포함된 '양주별산대놀이'는 중부지방 탈춤을 대표하는 놀이로서 한국 가면극 중 연극적인 볼거리가 풍부한 가면극이다. 특히 다른 한국 가면극의 연출 형태와 마찬가지로 음악 반주에 춤이 추가되고 노래가 따르는 가무적 부분과 묵극적인 몸짓과 덕담 재담이라고 하는 사설 즉 대사가 따르는 연극적인 부분으로 구성된다. 내용은 크게 8과장 8경으로 나눠져 있으며 당시의 특권계급과 형식, 도덕에 대한 일종의 반항 정신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서민극으로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신분제에 대한 비판 등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위원회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6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7기 창원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민관협력기구인 제7기 대표협의체는 당연직 공동위원장인 안경원 제1부시장을 포함해 사회보장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의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을 위한 민관협력기구로 위원들은 지역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급여 제공 등에 관한 심의·자문, 지역사회보장증진 및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과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참석 위원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3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 등이 이뤄졌다. 한편 제7기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장수용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선출됐다. 안경원 제1부시장은 "앞으로 2년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제7기 대표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다양한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2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