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견본주택 공개와 함께 차별화된 상품성을 앞세워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주방을 주거 공간의 중심으로 재해석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최근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부합하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주방은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주거 분위기를 좌우하는 핵심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설계 완성도와 마감 품질을 중시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일부 전용 84㎡ 타입과 120㎡ 타입, 펜트 타입에 대면형 주방 설계를 적용해 조리 과정에서도 가족 간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주방 벽면에는 이탈리아산 포셀린 타일을 적용하고, 상판에는 세라믹 패널을 도입해 내구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주방 팬트리와 대형 냉장고장, 가전 소물장, 로봇청소기 장 등 수납 품목별로 공간을 세분화해 실용성과 수납 효율을 함께 높였습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단지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꼽힙니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사우나, 1인 독서실 등이 마련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현대건설은 스타 셰프 정호영과 협업해 커뮤니티 식사 서비스를 일상의 미식 경험으로 확장한 ‘H 컬처클럽’ 프리미엄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집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보다 정성스럽고 의미 있는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호영 셰프는 프로젝트 전반에 직접 참여해 기획 단계부터 레시피 방향성과 스토리 구성까지 자신의 요리 철학을 자연스럽게 담아냈습니다. H 컬처클럽이 제안하는 미식 경험은 특별한 날을 위한 요리가 아닌, 입주민의 일상 속 식사를 중심에 둔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건설은 이를 통해 아파트 단지 내 식사를 단순한 편의 서비스가 아닌, 삶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적 경험으로 재정의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콘텐츠는 현대건설의 미래 주거 비전인 ‘네오리빙’이 지향하는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이라는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정호영 셰프는 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요리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는 인물로, 일본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했으며 미쉐린 가이드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도
3040 자산가 상당수가 자녀가 채 열 살도 되기 전에 증여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녀가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은 이후 증여를 고려하는 6070 자산가들과는 뚜렷한 인식 차이를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한화생명 상속연구소는 자산가(HNW)의 자산 형성과 상속·증여 경험, 가업승계 고민 등을 생애주기 관점에서 분석한 첫 보고서 ‘Journey of Wealth 2025’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자산가의 부(富) 이동 전 과정을 세대별로 비교 분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화생명 상속연구소는 올해 6~7월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 금융자산이 20억원 이상인 HNW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정량조사와 개인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1976~1995년생인 3040세대와 1946~1965년생인 6070세대로 구분됐습니다. 조사 결과 자녀가 있는 3040 HNW의 87.7%가 사전 증여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증여 시점으로는 ‘자녀가 10세 미만일 때’가 40.5%로 가장 높았고, 10~20세 미만이 23.0%를 차지했습니다. 10명 중 6명 이상이 자녀가 성인이 되기 이전에 증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셈입니다. 한화생명
금융당국이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한 신한카드를 상대로 현장검사에 착수합니다. 추가 피해 확산을 막고 카드업권 전반의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여신금융협회 등 관계기관을 소집해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한카드 정보유출의 발생 경위와 범위를 점검하고, 개인신용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한 검사 방향과 추가 피해 방지 대책, 유사 사례 재발 방지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신한카드는 내부 직원이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가맹점 대표의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이를 신고했습니다. 자체 점검 결과 2022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19만2000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사업자번호와 상호, 가맹점 주소와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성명, 생년월일 등이 포함됐습니다. 신한카드는 현재까지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를 비롯해 카드번호와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추가적인 개인신용정보 유출 가능성과 정보보호 관련 내부통제 시스템 전반을 면
㈜한화 건설부문이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공공주택에 처음으로 시범 도입하며 전기차 충전 환경 혁신에 나섰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 시범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한화 건설부문이 자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LH 공공주택 단지에 처음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협약식은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열렸으며, 박광호 한화 건설부문 건축지원실장과 최한봉 LH 공공주택전기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시범 도입 단지는 과천 S11BL 행복주택과 대구 연호 A2BL 아파트로, 해당 단지 주차 공간에 EV 에어스테이션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를 통해 공공주택 단지 내 전기차 화재 예방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V 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충전 커넥터가 자동으로 내려오는 구조를 적용한 전기차 충전시스템입니다. 지능형 전력 분배 기술을 통해 하나의 충전기로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충전기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공간 활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A 타입 16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해운대구에서 보기 드문 소형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운대구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으로, 최근 수년간 소형 평형 공급이 극히 적어 실거주 수요가 누적돼 왔습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운대구에서 공급된 전용 60㎡ 이하 아파트는 422가구에 불과해 이번 분양 물량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단지는 반산초등학교와 재송중학교가 단지와 맞닿아 있는 초·중학교 인접 입지를 갖췄으며, 재송여중과 장산중, 반여중·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학부모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합니다. 동해선 재송역이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부산도시철도 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 두 정거장, 1호선 환승역 교대역까지 네 정거장 이동이 가능해 도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살기 좋은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정주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과정에서 제기됐던 인력 이탈 우려와 달리, 수도권 등 타 지역 공무원들이 부산 근무를 희망하며 전입을 신청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힙니다. 인사혁신처 공무원 인사 교류 플랫폼 ‘나라일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된 지난 10월 이후 해양수산부로의 전입 희망자는 6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입 희망자들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타 부처 근무자가 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부산 연고 여부와 관계없이 이전에 따른 제도적 혜택과 함께 부산의 전반적인 정주환경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서 수도권에 준하는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이 낮아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가 최근 발표한 ‘2025 부산사회조사’에 따르면 부산 시민 10명 중 7.7명이 ‘부산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해 높은 지역 정주 의식을 보였습니다. 기후 여건도 부산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기상청 평년값 통계(1991~202
DL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요처로 참여한 의정부법조타운 S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의정부법조타운 S3BL 2공구 사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일원 약 7만8000㎡ 부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총 54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공공분양 프로젝트입니다. 총 사업비는 약 1342억원으로, 조달청이 발주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요처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사업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DL건설은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세대 구성은 전용면적 59㎡형 412세대와 81㎡형 132세대로, 실수요자 중심의 중소형 주택 공급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전용 59㎡형은 59A 269세대, 59B 129세대, 59B1 14세대로 구성되며, 전용 81㎡형은 81A 86세대, 81B 42세대, 81B1 4세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착공은 2026년 4월 말로 계획돼 있으며, 약 4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9년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됩니다. 의정부법조타운 공공택지지구는 의정부시 고산동과 용현동 일원 약
현대건설이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해역에 조성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시공 파트너로 참여하며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힘을 보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한화오션이 추진하는 ‘신안 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전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남동측 해상에 15MW급 해상풍력 발전기 26기를 설치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총 사업비는 약 2조6400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현대건설의 계약 금액은 6684억원에 달합니다. 이번 수주는 지난 8월 체결된 현대건설과 한화오션 간 해상풍력 협력 MOU 이후 첫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터빈 공급과 설치를 제외한 주요 시공 공정을 담당합니다. 하부 기초구조물 제작과 설치를 비롯해 총 연장 32.5km에 이르는 해저 케이블 포설, 해상 변전소와 육상 모니터링 하우스 건설 등 핵심 공정을 한화오션과 공동 수행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은 약 3년으로 계획돼 있으며, 2029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신안 우이 해상풍력 단지는 연간 약 1052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
SK오션플랜트가 친환경 상선 신조 시장 진입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SK오션플랜트는 케이티에스해운㈜으로부터 6800톤급 메탄올 이중연료 오일·케미컬 탱커 2척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는 탄소 저감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상선 신조 분야에서 본격적인 사업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주 선박에는 메탄올과 기존 연료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시스템이 적용돼, 기존 선박 대비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메탄올 연료는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배출이 적어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SK오션플랜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선박 설계와 건조 역량을 확보하고, 향후 다양한 친환경 선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수주는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인증선박 보급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해당 사업은 친환경 선박 건조에 따른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조선업계의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친환경 선박 건조 계약 서명식은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SK오션플
㈜한화 건설부문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한화 건설부문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모든 현장 근로자에게 호빵과 어묵 등 겨울철 대표 간식을 제공해 잠시나마 따뜻한 휴식의 시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겨울간식차에는 근로자들을 응원하는 문구와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메시지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환기하는 동시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현장별로 간식차를 순차 운영하며 혹한기 근로자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22일에는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소장과 협력사 직원, 일용직 근로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참여 근로자들은 현장 내 휴게공간에서 간식을 즐기며 추위 속 작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에서는 간식 제공과 함께 근로자 간 소통도 자연스럽게 이뤄졌다는 평가입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단순한 간식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