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근로자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작업중지권이 전 현장에 안착하며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작업중지권 행사가 가능한 안전신문고 제도를 적극 운영한 결과, 지난해 근로자의 자발적 참여 건수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2년과 비교해 약 7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관리자의 지시나 통제가 아닌 근로자 스스로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문화가 현장에 자리 잡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을 사고 예방의 핵심 수단으로 보고 현장 근로자들의 활용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습니다.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모든 현장 근로자는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을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상 급박한 위험 상황이 아니더라도 근로자가 스스로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즉각 작업을 중단할 수 있도록 작업중지권 행사 요건을 대폭 완화했습니다. 이후 관리감독자가 필요한 안전보건 조치를 완료하면 작업을 재개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제도 정착에는 경영진의 강한 의지도 반영됐습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 창업지원기관들과 전략적 협력에 나섰습니다. 민관 협력을 통해 검증된 안전 기술과 서비스를 현장에 확산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효성이 검증된 안전 기술과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렸으며, 현대건설 임병천 안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건설 안전 혁신기업의 발굴과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선정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협력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CCTV와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건설·산업 안전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들 기관과 함께 국내 최초로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 오픈
종합건설사 ㈜대원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 원터골 일대에서 ‘2026년 수주 및 안전 기원제 산행’ 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전 현장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산행을 넘어, 건설 현장의 안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다시 한 번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원은 중대재해 예방이 건설업계 전반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본사와 현장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이번 산행은 관련 법령과 내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원칙을 되새기고, 현장 안전 관리에 대한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전응식·김두식 각자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 부서장과 팀장,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등 주요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오전 7시 청계산 원터골 입구에 집결해 준비 운동을 마친 뒤, 해발 582m 매봉 정상 인근 헬기장까지 함께 산행을 이어갔습니다. 산행은 일출 시간에 맞춰 진행돼 새해의 시작을 함께 맞이하는 상징성을 더했으며,
DL이앤씨는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강풍과 결빙, 한파 등 동절기 특유의 위험 요인으로 인한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안전 강화 대책으로, 민관이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서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찾아 암반 굴착 작업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습니다. 박 대표는 현장 곳곳을 살피며 동절기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와 자발적인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DL이앤씨는 대표이사와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등 주요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650회 이상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실제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안전 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절기 근로자 보호를 위한 조치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DL이앤씨는 지난해
대우건설은 19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블랑 써밋 74’ 현장에서 동절기 한랭질환과 질병성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대비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최고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우건설은 겨울철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근로자의 작업 환경과 건강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이와 함께 동절기 작업에 필요한 안전장비와 시설 운영 상태 전반을 점검하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했습니다. 이날 점검은 신동혁 대우건설 CSO의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현장 곳곳에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현황을 다시 점검했습니다. 경영진은 중대재해 근절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현장 근로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대우건설은 이와 별도로 이달부터 3개월간 전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三한四온+ 캠페인’을 운영하며 동절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한랭질환 3대 예방수칙 준수를
DL이앤씨가 동반성장위원회가 실시한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공정거래 실천, 중소기업과의 협력활동, 협력사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습니다. 회사는 건설업 특성상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구조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DL이앤씨는 안전, 재무, 기술 전반에서 협력사 지원을 강화해왔습니다. 특히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협력사 인력의 안정적 근무환경을 위해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안전관리자 인건비를 직접 보조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5년부터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협력사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협력사 대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 안전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DL이앤씨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는 원칙 아래 실효성 있는 안전경영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