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9일 흥국에프엔비에 대해 테일러팜스가 해외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거듭날 것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은 흥국에프엔비의 주력인 B2B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도 A사 계절음료 수주, 온라인 전문 고객사의 성장과 더불어 10%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일러팜스를 통한 B2C 사업은 상대적으로 이익률이 높아 이익 성장 기여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SKU 확대를 통해 딥워터를 비롯한 핵심 상품 외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흥국에프엔비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4.6%, 18% 증가한 1114억원, 1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흥국에프엔비가 국내에서 검증된 테일러팜스 제품을 활용해 중국 진출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백 연구원은 “중국 시장에 이미 건푸룬 제품 저변이 마련돼 있어 한국보다 빠른 속도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현재 테일러팜스의 동남아 수출 성과가 나오고 있고 중국에서의 확장 기대감이 유효해 성장주로서의 매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9일 비에이치에 대해 전장/IT용 OLED의 내년 이후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3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비에이치는 1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60% 감소한 3139억원, 89억원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수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국내 고객사 갤럭시A 시리즈 물량 감소 및 북미 고객사 아이폰 판매량 둔화에 따른 모바일용 FPCB 매출이 감소했다”며 “이익단에서는 전장용 제품군의 적자 영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비에이치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 52% 감소한 3209억원, 1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방 스마트폰 시장 수요 부진 영향은 지속되겠지만 북미 고객사의 아이폰 일반 모델에 대한 추가 주문 물량 반영과 전장용 제품군 매출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전장향 제품의 마진은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전망으로 상반기는 다소 어려운 영업환경이 불가피하다”며 “앞으로 전장/IT용 OLED의 내년 이후 성장성을 기대한다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상태”라고 말
케이뱅크가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연속으로 인터넷은행 평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새로운 비대면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온 점에서 호평받았습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진행한 '4월 인터넷전문은행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케이뱅크는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내리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 브랜드평판은 종합지수인 브랜드평판지수와 세부지수인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구성됩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조사 결과 케이뱅크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01만3143로 분석됐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참여지수 23만6601 ▲미디어지수 54만5499 ▲소통지수 52만1944 ▲커뮤니티지수 57만2810 ▲사회공헌지수 4만8351 ▲CEO지수 8만7937를 기록했습니다. 참여지수를 제외한 대부분 항목에서 인터넷은행 중 1위를 차지했다고 케이뱅크는 전했습니다. 케이뱅크는 지난 3월말 인터넷은행으로는 처음으로 고정금리 전세대출을 출시했습니다. 고정금리 전세대출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시중은행 4곳과 협약을 맺고 가산금리를 1%포인트(p) 이하로 고정시킨
메타비트는 미국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크립토닷컴에 거버넌스 토큰 ‘비트(Beat)’를 공식 상장했다고 8일(공식 상장 5월 4일) 밝혔다. 크립토닷컴은 세계 8000만명 이상의 유저와 250개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고 있으며, 코인마켓캡 기준 세계 암호 화폐 거래소에서 TOP 20 안에 꼽히는 거래소다. 메타비트가 거버넌스 토큰 ‘비트’를 대형 거래소에 상장한 건 지난해 11월 쿠코인(Kucoin)에 이어 두 번째다. 메타비트는 이번 크립토닷컴 상장에 성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에 보다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비트 토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음악 팬커뮤니티의 성장 및 혜택을 도모하는 유틸리티 토큰이며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타비트 플랫폼에서 NFT를 거래하거나 서비스 이용 시 활용할 수 있다. 메타비트 관계자는 “지난달 19일 대표적인 탈중앙화 거래소인 유니스왑(Uniswap)에 비트 토큰의 공급을 지원하며 국내외 거래소에서 유동성 확장을 이뤘다”며 “플랫폼 내 콘텐츠의 다양화 및 서비스 고도화, 메타비트 생태계 유입을 위한 국내외 거래소의 추가 상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NHN페이코(대표이사 정연훈)와 협업해 '신한 페이코(PAYCO) 소액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페이코 앱을 1년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비금융 거래정보 등을 활용한 대안평가모형으로 대출 가능 여부를 심사합니다. 신청 후 페이코 앱에서 심사결과를 실시간 확인하고 신한은행 모바일앱 쏠(SOL)로 이동해 한도 50만원 마이너스통장으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통장 대출계좌를 페이코 포인트 계좌로 연결하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최대 1% 리워드가 적립돼 대출이자를 아끼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합니다. 신한은행과 페이코는 이번 상품 출시에 앞서 대출실적이나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금융거래가 적은 취업준비생이나 프리랜서 등 이른바 씬파일러(Thin Filer) 고객을 위해 데이터 분석과 대안모형 개발 등 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수집을 통해 대안평가모형을 더 정교하게 고도화해 씬파일러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형 뱅킹(BaaS) 특화금융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웰푸드(대표 이창엽) 쉐푸드는 오는 17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협업해 온라인 전용 간식팩 ‘튀어! 집으로 튀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집으로 튀어!’ 팩은 쉐푸드의 통 돈까스, 디지몬 우유핫도그, 맵데이 떡볶이, 치즈 스틱, 야채 김말이 총 5종의 냉동 제품과 굿즈로 구성됐습니다. 롯데웰푸드에서 제작한 패키지에는 잡코리아의 ‘잡코’ 캐릭터를, 잡코리아 굿즈에는 잡코 캐릭터가 쉐푸드 제품을 먹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간식팩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채널을 통해 700개 한정 판매됩니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롯데웰푸드 푸드몰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되며 오는 10일 오후 6시 네이버 쉐푸드몰에서 단독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됩니다. 제품 구매 시 잡코리아 굿즈 멜라닌 접시를 제공합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식품 이외 브랜드와의 이색 콜라보를 통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난 간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이 운영하는 CU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멤버십 앱 포켓CU를 통해 ‘기원 배치2’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습니다. 기원 배치2는 한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인 쓰리소사이어티스 상품으로 버진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와 퍼스트 필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한 위스키를 블렌딩해 완성했습니다. 모든 생산 과정이 연교차가 큰 남양주 화도에서 이뤄졌으며 알코올 도수는 40도입니다. 단일 판매처로는 가장 많은 수량인 900병을 준비했습니다. 포켓CU를 통한 주류 구매 활성화가 최다 물량 확보의 배경이 됐다는 설명입니다. CU는 지난 2월 '기원 배치1'을 포켓CU에서 선보여 선판매 물량 50병을 약 48초만에 완판한 데 이어 정식 판매를 시작한 3월에는 1000여병을 모두 판매했습니다. 기원 배치1 사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쓰리소사이어티스 마스터 디스틸러를 초청, 강연과 시음회를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열기도 했습니다. 최근 인기 위스키 온라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켓CU 주류 예약구매서비스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145.2%, 올해(1~4월) 165.6%를 기록했습니다. 박형규 BGF리테일 주류TFT MD는 "
GS리테일(대표 허연수)이 운영하는 GS25는 MZ세대 사이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열풍에 맞춰 자체 약과 브랜드 ‘행운약과’를 론칭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GS25에 따르면 행운약과 브랜드 론칭과 약과 상품 전개를 위해 MD 별동 조직 ‘약과 연구소’를 신설하고 20대 직원들로 구성된 ‘MD서포터즈’와 협업하는 집단 상품 개발 프로세스를 정립했습니다. 각각의 식품 카테고리를 담당하는 10여명의 전문 MD 등으로 구성된 약과 연구소가 다양한 약과 상품 아이디어를 선별해 1차 시제품을 만들면 MD서포터즈가 시식 후 낸 추가 의견을 반영해 최종 상품을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GS25는 행운약과 브랜드 첫 상품으로 약과를 도넛으로 재해석한 ‘도넛에는 약과지’를 이르면 이달 중순 이후 출시합니다. 이어 스낵, 음료 등 약과를 활용한 상품을 시리즈로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김혜자 도시락과 함께 GS25 핵심 상품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하반기 MD 전략도 내놨습니다. 김영진 GS리테일 상품개발전략팀장은 "약과가 트렌디한 간식으로 거듭나며 오픈런 현상까지 만들고 있는 고객 수요에 발맞춰 론칭했다"며 "GS25가 선보일 약과 상품이 소비자의 주목을 받는 등 가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