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MZ세대를 대상으로 '휘센' 브랜드를 활용한 '내심(NESIHM)'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내심'은 휘센 브랜드의 철자를 180도 뒤집어 만든 캠페인입니다. LG전자는 해당 캠페인에 '고객이 내심 바라던 쉼이 있는 삶을 위한 반전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크러쉬와 함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크러쉬가 작사·작곡에 참여했습니다. '내심. 바람' 뮤직비디오는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에서 16일 공개됩니다. LG전자는 오는 30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내심. 바람 뒹굴 LIVE' 콘서트도 진행합니다. 콘서트에는 크러쉬, 비오, 루시, 스텔라장 등의 가수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콘서트 참여 고객은 체험존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 스탠바이미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는 "휘센 에어컨만의 강화된 청정관리와 편리한 특화기능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알리는 것은 물론 내심 바라던 쉼이 있는
KB증권은 13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으로 하반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8만 5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은 2분기 삼성전자 DRAM 출하량이 증가세로 전환되며 재고감소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DRAM 출하증가는 재고평가손실 축소로 이어져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의 이익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DRAM 가격도 2분기 이후 하락 폭이 크게 축소되며 4분기에는 상승 전환이 추정된다”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이익은 2분기 이후 개선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 전사 영업이익이 하반기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는 9월부터는 HBM3 대량 양산 시작이 예상돼 4분기부터 AI 서버용 메모리 시장에 본격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5년간 AI 서버 시장은 연평은 25% 성장할 것”이라며 “AI 서버에 탑재되는 HBM 가격은 기존 메모리 대비 5~6배가 높아 장기적으로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13일 동국산업에 대해 니켈도금강판 신사업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투자증권은 동국산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원통형 배터리에 적용되는 니켈도금강판 사업과 텅스텐 시장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올해 매출 비중은 철강 78%, 신재생 14%, 건설 7%로 추정했다. 박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원통형 배터리 케이스의 원재료인 니켈도금강판의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에너지 용량과 출력을 향상시켜 약점을 보완한 원통형 배터리의 채택은 높은 생산성으로 전기차 생산 원가 절감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동국산업이 니켈도금강판 생산 확충을 위해 11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총 13만톤의 캐파로 내년 하반기 완공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동국산업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7139억원을 기록할 것이고 영업이익은 244% 증가한 4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10년만에 재개하는 신사업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12일 러셀에 대해 리퍼비시 시장 수요 확대로 수주잔고가 증가할 것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KB증권은 올해 상장을 준비 중인 자회사 러셀로보틱스가 약 300대 이상의 AGV(무인운반로봇)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기존 고객사 추가 발주 외에도 북미, 인도 등 해외 프로젝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유건 KB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제조업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국내외 제조기업들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비용 절감을 위해 자동화와 무인화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최근 반도체 업황 부진에 주요 업체들의 중고장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반도체 증착장비는 OEM 의존도가 높아 리퍼비시 시장 수요는 상대적으로 견고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러셀은 시장 상황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급선 다변화를 추진하며 중국, 미국 등 해외 고객사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79.4% 증가한 35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12일 삼성전기에 대해 MLCC(적층세라믹캐퍼시터) 가동률 상향으로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 19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40.1% 증가한 196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 1895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MLCC 매출 증가와 가동률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진행 중이고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신모델 출시로 고용량이 증가했다”며 “구글의 폴더블폰향 카메라 공급으로 카메라 매출이 우려대비 선전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하반기 PC 및 스마트폰 업체의 신제품 출시 효과로 MLCC 가동률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전장향 매출 증가로 믹스 개선 효과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카메라모듈과 기판의 성수기 효과 및 고부가 중심의 수요 증가로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 추정도 2421억원으로 수익성 흐름은 양호하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오는 7월말까지 'NH기업스마트뱅킹 프리미엄 맛선 이벤트'를 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벤트 기간 NH기업스마트뱅킹으로 비대면 수신상품을 가입한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을 선정해 3만원 상당의 제철과일상품을 제공합니다. 이벤트 경품으로 주어지는 상품은 농협경제지주 과일 정기배송서비스 '농협과일맛선' 서비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수신상품에 가입하고 신선한 국산 제철과일도 받아볼 수 있는 일석이조 이벤트"라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소호 스마트비서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와 함께 만 14~18세 청소년 전용 선불서비스 '우리 틴틴'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청소년은 은행계좌가 없어도 모바일앱 '우리WON뱅킹'에서 휴대전화 본인확인을 하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불용 가상계좌를 통해 입출금하고 결제용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BC카드 340만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청소년 유해업종에서는 이용제한 됩니다. 선불용 계좌에는 최대 5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고 하루 50만원, 한달 200만원 내에서 송금·결제 가능합니다. 우리 틴틴 카드 신청시 BC카드 페이북이나 카카오페이 등록으로 카드 수령 전에도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물카드에는 선불교통카드(캐시비) 기능이 탑재돼 대중교통 이용시 청소년 요금할인을 적용받습니다. 신규 가입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용금액 상관없이 첫 결제시 선착순 20만명에게 '틴틴 머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합니다. 친구 추천으로 우리 틴틴에 가입하면 추천한 친구와 추천받은 친구 모두 편의점 2000원 쿠폰을 받습니다. 매달 4일에는 전달 틴틴 카드 사용실적이 있는 경우 추첨을 통해 햄버거 세트, 배스킨라빈스 쿠폰 등을 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기술매칭 프로그램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IBK창공에서 육성 중인 스타트업의 기술 분야 어려움을 해결하고 기술고도화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시작됐습니다. 사업화 유망기술을 보유한 정부출연연구원 등 기관별 기술리스트를 확보해 기술수요가 있는 IBK창공 육성기업을 연결,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기계연구원 등 12개 연구기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울산과학기술원(UN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3개 과기대학, 한국발명진흥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900여개 기술을 교류하고 IBK창공 육성기업 14개사에 41개 기술을 매칭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기술교류회를 통해 수요기술 상담, 기술이전 절차 확인,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및 기술이전비 상담을 했고 기술이전계약과 사업화 프로그램 연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