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대표 정재학·미야마키요시)는 오는 11일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의 한국 전용 디자인 상품을 신규 출시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일본에서 2017년부터 약 4년 동안 연구 개발 끝에 만든 상품으로 캔을 개봉하면 거품이 올라오는 게 특징입니다. 일본에서 2021년 4월부터 340㎖ 캔으로 팔기 시작했으며 지난 5월에는 동일한 디자인의 상품이 국내에 한정 수량 수입돼 마트와 편의점에서 품절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맥주 성수기에 맞춰 오는 11일부터 한국 전용 디자인의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표면은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붉은색 라인에 한글로 상품명을 기재하였습니다. 뒷면에는 지난 5월 한국에서 선출시된 상품과 비교해서 디자인을 단순화했고 상품의 설명과 주의사항을 넣었습니다. 한국 전용 제품 출시에 맞춰 TV 광고와 디지털 광고도 공개합니다. 4년 만에 팝업 스토어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음달부터는 CVS(편의점), 대형마트 뿐 아니라 일부 음식점, 호텔, 골프장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최대한 많은 상품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아사히 맥주 하카타 공장(후쿠오카현)에 더
노후 단지와 주택이 밀집한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의 연이은 정비사업 완화 대책으로 재건축, 재개발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도봉구, 강북구 일대 북한산 고도지구 내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고도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긴 '신 고도지구 구상안'과 함께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을 자치구가 지원한다는 내용의 업무처리기준을 마련했습니다. 도봉구는 준공 30년 이상의 아파트 단지와 주택이 밀집해 있어 오래 전부터 정비사업에 대한 목소리가 제기돼 온 서울 자치구 중 하나입니다. 창동을 중심으로 80년대 후반 들어선 주공아파트 단지 및 민영 아파트 등 노후 단지가 빼곡히 있으며, 쌍문동, 방학동, 도봉동 일원으로는 오래된 아파트를 비롯해 노후주택 건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K-apt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 내 올해 7월 기준 관리비 공개 의무단지 통계에 따르면, 도봉구의 아파트 가구 수는 6만57가구로 25개 자치구 중 13위입니다. 면적의 경우 20.70㎢의 크기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15위이지만 도봉산 등으로 이뤄진 북한산 국립공원이 북부쪽 면적을 대거 차지하고 있어 사실상 통계수치보다 주거지가 빼곡한 수준입니다. 올해 정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맥도날드의 모든 약속에는 더 좋은 음식과 더 좋은 서비스로 많은 고객에게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하는 저희의 기본이 담겼다. 여러분 곁에 찐친(진짜 친구) 맥도날도로 계속 남아 있도록 하겠다." 한국맥도날드는 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창립 35주년을 맞아 향후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지난 35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고객 접점 확대와 함께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날 한국맥도날드는 1988년 한국 진출 이후 그간의 스토리를 담은 사사 2권을 선보였습니다. 한국에 진출한 외식 기업으로서 국내 성장 과정을 담은 도서 발간은 처음입니다. 김 대표는 지난 35년간의 맥도날드 역사를 조명하면서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던 지난해 성과에 주목했습니다. 김 대표는 "1988년에 하루 고객 3000명, 연매출 17억원을 기록했던 한국맥도날드가 이제 매일 40만명이 찾는 연 매출 1조원의 기업이 됐다"며 "지난해 국내 진출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매출 역시 가맹 포함 약 6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맥도날드의 직영점 매출(가맹점 제외)은 2
KCC글라스(대표 김내환)가 '2022/23 ESG보고서'를 발간해 ESG 활동성과와 향후 목표를 투명하게 공개했습니다. KCC글라스가 세번째로 발간한 올해 보고서에는 ▲ESG위원회 신설 ▲2030 탄소배출 감축 로드맵 수립 ▲스코프 3(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등 지난해부터 KCC글라스가 추진해 온 영역별 ESG 활동성과와 앞으로 실천목표 등이 상세하게 담겼습니다. 먼저 KCC글라스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초 이사회 산하에 설치한 ESG위원회를 소개했습니다. KCC글라스는 신설된 ESG위원회를 바탕으로 ESG 관련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향후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보고서에서 새롭게 수립한 2030 탄소배출 로드맵도 공개했습니다. 수립된 로드맵에 따라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20% 감축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제품 생산부터 소비 단계까지 기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 전반에 걸쳐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는 스코프 3 배출량도 산정해 이번 보고서에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이번 보고서에는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지원활동 실적과 계획이 처음으로
올해 상반기 수입 승용차 판매량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는 BMW로 나타났으며, 지난해까지 주춤했던 일본차의 경우 1만대 이상의 판매량으로 회복 조짐을 보였습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3만689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 판매량인 13만1009대보다 0.2% 줄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3만8106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1위에 랭크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3만5423대 판매량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아우디(9636대), 볼보(8463대), 렉서스(6950대), 포르쉐(6226대), 미니(4430대), 토요타(3978대), 폭스바겐(3240대), 랜드로버(2988대), 쉐보레(2725대), 포드(2111대), 지프(2087대), 푸조(811대), 링컨(681대) 등의 순으로 판매량이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구분할 경우 유럽이 11만854대(84.8%)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일본이 1만1501대(8.8%), 미국이 8334대(6.4%)의 판매량으로 각각 2,3위에 랭크했습니다. 올해부터 국내시장 재공략에 시동을 건 일본차는 전
농심은 다음 주부터 신제품 먹태깡의 생산량을 30% 늘린다고 5일 밝혔습니다. 지난주 출시한 먹태깡이 일주일 만에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을 보인 데 따라 농심은 다음 주부터 생산가능한 최대 수량으로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또 오는 8월 이후 현재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스낵의 일부를 타 공장으로 이관할 예정입니다. 이 경우 먹태깡 생산량은 현재의 1.5배 수준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최대한 많은 양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검토하고 있다는 게 농심 측 설명입니다. 농심 먹태깡은 지난달 26일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100만봉 이상 팔렸으며 일부 유통점에서는 품귀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먹태깡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식재료를 맛있는 스낵으로 만드는 농심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쌍용건설이 김인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합니다. 5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 진행된 이사회에서 김인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김인수 대표이사는 지난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40년 이상을 건설업에 몸담은 베테랑 '건설통'입니다. 현대건설에서는 건축총괄본부장(전무), 삼성동 신사옥추진사업 총괄단장(부사장), 고문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으며, 지난 1월 쌍용건설 사장에 취임했습니다. 김인수 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됨에 따라 쌍용건설은 기존 김기명 대표이사와 김인수 대표이사 2인의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김기명 대표는 글로벌세아와 협업 등을, 김인수 대표는 쌍용건설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됩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세아 그룹을 최대주주로 맞이해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경영정상화를 정착시키고 수주역량 강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각자 대표 체제를 추진하게 됐다"며 "각자 대표 체제 하에서도 회사 주요사안에 대해서는 두 각자 대표가 긴밀하게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032640]는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Me'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머니Me'는 고객의 금융·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 혜택 추천부터 지출 및 신용점수 관리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허가권을 획득하고 '머니Me' 출시를 준비해왔습니다. LG유플러스는 "머니Me는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추천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머니Me는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놓친 U+멤버십 할인 찾기 ▲나의 구독 ▲내 폰 시세 조회 및 중고폰 판매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놓친 U+멤버십 할인 찾기'는 놓친 멤버십 혜택을 자동으로 찾아 포인트로 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고객이 최대 10% 멤버십 할인을 제공하는 편의점에서 1만원을 결제한 경우, 머니Me에서 할인액과 동일한 1000원을 포인트 형태인 '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은 매달 3000머니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머니로 구입한 쿠폰은 쿠폰함에서 확인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머니를 통해 교환할 수 있는 상품 확대를 위해 제휴사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