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수입 승용차 판매량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는 BMW로 나타났으며, 지난해까지 주춤했던 일본차의 경우 1만대 이상의 판매량으로 회복 조짐을 보였습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3만689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 판매량인 13만1009대보다 0.2% 줄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3만8106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1위에 랭크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3만5423대 판매량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아우디(9636대), 볼보(8463대), 렉서스(6950대), 포르쉐(6226대), 미니(4430대), 토요타(3978대), 폭스바겐(3240대), 랜드로버(2988대), 쉐보레(2725대), 포드(2111대), 지프(2087대), 푸조(811대), 링컨(681대) 등의 순으로 판매량이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구분할 경우 유럽이 11만854대(84.8%)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일본이 1만1501대(8.8%), 미국이 8334대(6.4%)의 판매량으로 각각 2,3위에 랭크했습니다. 올해부터 국내시장 재공략에 시동을 건 일본차는 전
농심은 다음 주부터 신제품 먹태깡의 생산량을 30% 늘린다고 5일 밝혔습니다. 지난주 출시한 먹태깡이 일주일 만에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을 보인 데 따라 농심은 다음 주부터 생산가능한 최대 수량으로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또 오는 8월 이후 현재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스낵의 일부를 타 공장으로 이관할 예정입니다. 이 경우 먹태깡 생산량은 현재의 1.5배 수준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최대한 많은 양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검토하고 있다는 게 농심 측 설명입니다. 농심 먹태깡은 지난달 26일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100만봉 이상 팔렸으며 일부 유통점에서는 품귀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먹태깡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식재료를 맛있는 스낵으로 만드는 농심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쌍용건설이 김인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합니다. 5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 진행된 이사회에서 김인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김인수 대표이사는 지난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40년 이상을 건설업에 몸담은 베테랑 '건설통'입니다. 현대건설에서는 건축총괄본부장(전무), 삼성동 신사옥추진사업 총괄단장(부사장), 고문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으며, 지난 1월 쌍용건설 사장에 취임했습니다. 김인수 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됨에 따라 쌍용건설은 기존 김기명 대표이사와 김인수 대표이사 2인의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김기명 대표는 글로벌세아와 협업 등을, 김인수 대표는 쌍용건설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됩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세아 그룹을 최대주주로 맞이해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경영정상화를 정착시키고 수주역량 강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각자 대표 체제를 추진하게 됐다"며 "각자 대표 체제 하에서도 회사 주요사안에 대해서는 두 각자 대표가 긴밀하게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032640]는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Me'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머니Me'는 고객의 금융·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 혜택 추천부터 지출 및 신용점수 관리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허가권을 획득하고 '머니Me' 출시를 준비해왔습니다. LG유플러스는 "머니Me는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추천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머니Me는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놓친 U+멤버십 할인 찾기 ▲나의 구독 ▲내 폰 시세 조회 및 중고폰 판매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놓친 U+멤버십 할인 찾기'는 놓친 멤버십 혜택을 자동으로 찾아 포인트로 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고객이 최대 10% 멤버십 할인을 제공하는 편의점에서 1만원을 결제한 경우, 머니Me에서 할인액과 동일한 1000원을 포인트 형태인 '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은 매달 3000머니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머니로 구입한 쿠폰은 쿠폰함에서 확인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머니를 통해 교환할 수 있는 상품 확대를 위해 제휴사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
현대자동차[005380]는 현대카드, GS칼텍스와 함께 오는 9월 30일까지 캐스퍼(캐스퍼 밴 포함)의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리터당 1000원의 주유비 할인 혜택을 1년간 매월 20리터 제공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주유비 할인 혜택을 희망하는 캐스퍼 고객은 현대카드의 현대차 전용 신용카드로 캐스퍼 구매 시 500만원 이상을 결제하고 블루 세이브-오토 프로그램 이용 후 캐스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홈페이지 신청 이후 카드 대금을 납부한 다음 달 초 문자메시지로 발송되는 '바로할인 보너스카드' 번호를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하면 앱 내 '바로주유' 기능을 통해 GS칼텍스에서 주유비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을 구매할 때뿐만 아니라 운행할 때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유비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리그 NFT 플랫폼 ‘ELVN(일레븐)’을 운영 중인 블레이드크레이티브(전 블루베리메타)가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엑스(Ground X)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스포츠 산업과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구축한 강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NFT 시장을 극복하는 한편, 다각화된 크로스 마케팅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블레이드크레이티브가 보유한 K리그 경기 중 선수와 관련이 있는 특정한 이벤트(득점 등)에 대한 영상 NFT, 이를 그라운드엑스의 NFT 유통 서비스인 ‘Klip Drops(클립 드롭스)’에서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홍상혁 블레이드크레이티브 대표는 “K리그 팬 분들께서 카카오톡과 연동돼 있는 클립(Klip)을 통해 더 손쉽게 접근 가능할 것”이라며 “일레븐 플랫폼에서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팬 친화적인 기능들을 클립을 통해 선보일 수 있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양주일 그라운드엑스 대표는 “국내 프로축구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팀 선수가 등장하는 카드를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클립을 통해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겠다”며 “스포츠 분야를 비롯해 누구나
신한투자증권은 5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2분기 호실적에 이어 하반기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0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8%, 51.2% 증가한 8195억원, 25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 컨콜에서 언급했던 사이던스 상향 이후 특별한 이슈없이 사업이 진행 중”이라며 “CMO 사업 특성 상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고수익성 제품에 대한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일 화이자와 1억 2000억원 규모의 위탁생산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주를 통해 총 13개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4공장 풀가동 시기와 5공장 완공 시기가 이전보다 앞당겨진 상황은 긍정적”이라며 “CMO 사업의 특성 상 글로벌 제약사와 수주 계약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공장 증설을 통한 생산역량이 증대되는 상황은 매출로 직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업 디스이즈엔지니어링(TIE)은 고속 자율 비행 AAM 비행체 '시프트 컴슨'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홍유정 TIE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간이 평생 이동하는데 할애하는 시간은 평균 5년에서 6.3년"이라며 "시프트 컴슨을 통해 1년으로 줄이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홍 대표는 "시프트 컴슨 이용시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27분, 판교부터 서울시청까지 4분 30초면 도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TIE가 공개한 '시프트 컴슨'은 5인승 수직이착륙(eVTOL) 비행체로 최고속도 330km/h, 비행거리 280km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TIE는 "순간 제어 반응 및 기동성, 회전 반경, 제동거리 등 탑승자 안전과 관련한 기체 성능이 타사 대비 높다"면서 "기상 환경의 영향을 덜 받도록 설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프트 컴슨은 기존 수직이착륙 비행체에서 사용된 적 없던 스택 시스템의 로터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TIE는 이를 통해 전방향 회전과 높은 속도를 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기체의 특성이 정해지게 되면 그 수준에서 벗어난 안전성을 담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