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대한민국 경제 도약을 뒷받침하는 금융 대전환 흐름에 맞춰 정기 조직개편과 함께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금융사기 대응 강화와 성장금융 체계 고도화입니다. KB국민은행은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보호그룹 산하에 ‘금융사기예방Unit’을 신설했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사기 예방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성장금융추진본부를 새롭게 출범시켰습니다. 기존에 운영해 온 ‘첨단전략산업심사Unit’과 생산적금융 기능을 통합해 첨단산업과 미래 성장동력 분야로의 자금 흐름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포용금융 실행력도 한층 강화합니다. KB국민은행은 앞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 등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한 데 이어, 이번 개편을 통해 여신관리와 심사 기능을 재정비했습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재기 지원과 금융 접근성 확대 정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반 경영체계도 강화했습니다.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AI·DT추진본부를 재편해 AI·디지털·데이
대우건설이 11월 7일자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안정적 경영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인공지능(AI)과 원자력 등 미래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회사는 기존 플랜트사업본부 산하에 있던 원자력사업단을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으로 격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체코 ▲모잠비크 ▲투르크메니스탄 등 신규 진출국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현장 중심의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GTX-B 민자사업,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홍천 양수발전소 등 대형 토목 현장의 효율적인 사업 관리를 위해 CM(Construction Management)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주택·건축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SOC·원자력·해외 인프라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전 최우선 경영’ 강화도 주요한 변화입니다. CSO 산하에 본사와 현장을 통합 관리할 전담 임원 2명을 새로 배치하고, 각 지역안전팀에는 현장점검 인력을 확충해 재해 예방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AI 기반 스마트건설 역량 확대를 위한 조직 개편도 병행됐습니다. 최근 ‘스마트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