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한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오는 3월 단지 내 병원 개원을 앞두고 주거와 문화, 의료가 결합된 복합 라이프케어 공간으로 도약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그동안 단지 내 콘서트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입주민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커뮤니티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지난 1월에는 오스트리아 빈의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린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라이브 상영 형태로 선보여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문 해설이 더해진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의 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같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니어 커뮤니티를 지향해 왔습니다. 단지 내 콘서트홀에서는 클래식과 합창, 강연,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에는 대규모 문화 축제도 열리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에 의료 인프라가 더해지며 시니어 주거 모델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오는 3월 문을 여는 단지 내 병원은 연면적 약 2만9673제
현대건설이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아파트 커뮤니티 내에 프리미엄 문화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이번 협력은 주거공간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해 입주민에게 새로운 형태의 생활문화를 제공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백화점의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 역량과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가치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해 온 ▲아트 ▲웰니스 ▲키즈 ▲시니어 프로그램이 디에이치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에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입주민은 단지 안에서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세대별·취향별 맞춤 구성이 가능해 개별적 문화활동을 지원받게 됩니다. 현대건설은 이를 통해 주거공간의 만족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문화가 일상 속에 스며드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협업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 역시 “오랜 기간 축적한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디에이치 입주민에게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