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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블록체인까지’...퓨처컨퍼런스 2018

오는 28일 코엑스서 열려...해시드, 블루웨일 CTO 연사로 나서

 

[블록핀 문정태 기자]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패스트캠퍼스는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블록체인·AI(인공지능) 등의 분야를 이끌어가고 있는 리더들과 ‘퓨처컨퍼런스 2018’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에서 가장 주목받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크리에이티브 분야를 비롯해 기업가정신, 부동산까지 모두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올해 처음 선을 보이는 블록체인 트랙에서는 ▲김균태 해시드 최고기술책임자(CTO) ▲황성재 파운데이션X 대표 ▲김종호 해치랩스 대표 ▲정순형 온더 대표 ▲박광세 람다256 실장 ▲최현진 블루웨일 CTO 등의 전문가들이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과 기술 노하우·응용 분야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블루웨일 CTO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연구원으로 ‘화성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인물.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센터 등을 거쳐 최근 블루웨일에서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패스트캠퍼스 관계자는 “전 세계 블록체인 엔지니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현재 문제점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하고 있다”며 “퓨처컨퍼런스 블록체인 트랙을 통해 게임과 콘텐츠, 결제, 공유경제 등 다양한 산업에서 블록체인 혁신을 가속화할 노력을 공유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AI 트랙에서는 엔비디아 차정훈 상무, 이베이코리아 현은석 CTO, 폴라리언트 장혁 대표, SM엔터테인먼트 주상식 AI랩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

 

이강민 패스트캠퍼스 대표는 “퓨처컨퍼런스는 단순히 전문가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자리는 아니다”면서 “필요한 경험을 모으고 이를 공유해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젊은 청년들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