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홍원학)은 최근 선보인 '젊음이 길어진 시대'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보험을 넘어서 고객 삶 전반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2일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은 지난달 론칭한 광고에서 평균수명 연장으로 변화한 생애주기의 새로운 관점과 이 시대에 맞는 나이 기준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실제 나이 52세는 요즘 나이 41세로 "둘째 출산하기 딱 좋은 나이"> <실제 나이 60세는 요즘 나이 48세로 "새 직업 갖기 딱 좋은 나이"> <실제 나이 40세는 요즘 나이 32세로 "결혼하기 딱 좋은 나이"> 최근 평균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인생의 큰 이벤트 결혼·출산·은퇴 시점도 변했습니다. 삼성생명은 변화된 삶을 보여주기 위해 '실제나이 X 0.8'이라는 광고장치를 통해 요즘 나이를 제시하며 젊음이 길어진 시대에 맞게 가능성도 길어진 소비자의 삶을 보여줍니다.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가 아니라 '젊음이 길어진 시대'라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것입니다. 길어진 젊음 덕분에 기회가 많아지고 가능성이 더 생겨나는 소비자의 삶에 삼성생명이 보험을 넘어 새로운 역할을 한다는 내용을 광고에 담았습니다. 이번 광
동서(대표 윤세철)와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산불로 인한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동서 1억원, 동서식품 2억원 등 총 3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산불이 장기화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이에 따른 복구 기간도 길어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결정됐습니다. 동서식품은 앞선 지난달 26일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 3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동서와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재민분들과 화재 진압과 복구에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 2022년 동해안 산불, 2023년 집중호우 수해 성금 및 구호물품 기부 등 갑작스러운 재난·재해 지역을 위한 지역사회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용량의 위상조정변압기(Phase Shifting Transformer, PST) 제작에 성공하며 초대형 특수변압기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습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230킬로볼트(kV)급 653MVA 위상조정변압기의 최종 승인시험을 마쳤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 초대형 특수변압기는 미국 최대의 재생에너지 발전 기업인 인베너지(Invenergy)가 뉴욕 주에 건설 중인 풍력발전단지에 오는 8월까지 공급될 예정입니다. 통상 위상조정변압기는 300MVA급 이상을 초대형으로 분류합니다. 이번에 HD현대일렉트릭이 제작한 653MVA 변압기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위상조정변압기 가운데 용량과 크기 기준으로 최대 규모입니다. 위상조정변압기는 전력망 간 송전 시 발생하는 전류의 방향과 크기를 조절함으로써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특수변압기 중 하나입니다. 전기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지원해 전력시스템 전반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위상조정변압기는 전압체계가 다른 국가 간 전력을 교환하거나, 직류 기반의 재생에너지원을 기존 교류 기반의 전력망에 연결할 때 전력 사용량을 최적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위상조정변압
현대자동차[005380]는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디 올 뉴 넥쏘'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디 올 뉴 넥쏘는 수소전기차 넥쏘가 2018년 출시된 지 7년 만에 처음 나오는 완전변경 모델입니다. 또한 '더 뉴 아이오닉6'와 '더 뉴 아이오닉6N 라인'의 디자인도 공개됩니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2600㎡ 부스를 꾸리고 총 10종 18대를 전시한다. 전시 콘셉트는 '현대 친환경차 풀 라인업의 완성'입니다. 기아[000270]는 2500㎡ 부스에서 '혁신적인 모빌리티 라이프'를 테마로 총 14대를 전시합니다. 기아 첫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가 실제 차로는 처음 국내에 공개됩니다.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의 위켄더 콘셉트 모델도 전시합니다.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1200㎡ 부스를 별도로 차리고 콘셉트카 4대, 양산 차 5대를 선보입니다. 콘셉트카 중에서 '엑스 그란 쿠페'와 '엑스 그란 컨버터블'이 글로벌 최초로 공개됩니다.
한때 수익창출원으로 각광받았던 면세사업이 경기침체 장기화로 축소 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도 실적 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사업 일부에서 손을 떼기로 했습니다. 대신 부실 영업점 통폐합을 통해 체질개선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같은 결정에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적자 업장 운영 종료만으로 현대백화점 면세사업 수익성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는 이유에서입니다.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는 이미 상향된 목표주가를 써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현대백화점은 계열 면세업체인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가 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서울 동대문점 영업을 오는 7월31일부로 종료하고 강남 무역센터점 규모도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 현대면세점은 7월 말까지 동대문점 사업권을 반납하고 현재 삼성동 현대백화점 8~10층을 쓰는 무역센터점은 하반기부터 8~9층으로 2개층에서만 영업을 합니다. 현대면세점은 "회사 설립 후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중국 시장 및 소비 트렌드 변화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며 "면세산업 전반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영 상황 개선과 적자 해소를 위해 경영 효율화를 추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는 2일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과 함께 중증질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이날 경기 남양주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에서 김부섭 병원장과 관련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손해보험업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신용회복위원회 새희망힐링펀드를 재원으로 활용합니다. 새희망힐링펀드는 신용회복위원회가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금융회사 등의 법인카드 포인트와 기부금으로 조성한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입니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현대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 중 원내 의료비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의료비가 지원됩니다. 손해보험협회는 2019년부터 경제적 어려움과 투병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저소득층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6년동안 132명에게 4억70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현대병원에는 7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마음 편히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도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신한투자증권은 3일 SK하이닉스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가 1분기 실적 캐시카우(수익창출원) 역할을 톡톡히 한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메모리반도체 가격인상이 본격화하고 있어 연말까지 실적 우상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29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1분기 SK하이닉스 잠정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39.5%, 135.5% 증가한 17조3400억원, 6조7960억원으로 전망된다. 제품별 영업손익은 디램 6조9000억원, 낸드 4450억원 적자로 추정된다. 김형태 연구원은 "전분기(매출 19조7670억원, 영업이익 8조830억원) 대비 실적둔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도 "HBM의 차별화된 수익성(DRAM 영업이익률 51%)으로 경쟁사 대비 우월한 수익성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91조1000억원, 37조1000억원으로, 7.6%, 11.3% 상향조정했다. 김연구원은 "지난 2월 이후 유통사들의 메모리가격 인상 기조가 확인, 현물가격 반등이 시작됐다"며 "공급사들의 가격 협상력이 강화될 것으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대표 김상현·복정인)는 위 건강기능식품인 ‘위건강엔 그린세라F’를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기존 ‘위건강엔 그린세라’에서 ‘위건강엔 그린세라F’로 제품명을 변경한 이번 리뉴얼은 지방을 완전히 제거했고 기존 대비 칼로리를 22kcal로 낮춰 칼로리 부담을 줄였습니다. 부원료 구성도 기존 5종에서 브로콜리추출분말, 15곡곡물발효효소, 파인애플농축분말 등 식물성 성분 3종이 추가됐습니다. ‘위건강엔 그린세라F’는 빠른 흡수를 돕는 액상 겔 타입으로 제조돼 아침 공복에도 섭취할 수 있으며, 1포에 하루 섭취 권장량인 ‘그린세라-F’ 250mg을 함유했습니다. ‘위건강엔 그린세라F’은 GC녹십자웰빙이 개발한 위 건강 기능성 제품으로,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웰빙은 위 건강 기능성 원료 중 국내 최초로 2020년 ‘그린세라-F’의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소화불량이 있는 성인의 복통, 속쓰림, 산역류 등 위장관 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리뉴얼된 ‘위건강엔 그린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