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 방화6구역 재건축을 통해 신규 아파트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해당 단지는 방화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층부터 최고 16층까지 10개 동, 총 557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4㎡부터 115㎡까지 총 272세대로 구성됩니다. 세부적으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가 공급됩니다. 분양가는 3.3㎡ 기준 평균 5178만원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단지명 ‘엘라비네’는 스페인어 정관사 ‘EL’과 협곡을 뜻하는 ‘RAVINE’을 결합한 명칭입니다. 역동적인 협곡 이미지를 모티브로 외관을 설계해 방화뉴타운을 대표하는 상징적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방화뉴타운은 방화2·3·5·6구역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방화6구역이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서는 곳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4400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벨트가 형성돼 강서구 핵심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입주는 2028년 8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2026-03-12
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