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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공식 초청받아…“파트너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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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핀 김영욱 기자] 유틸렉스(공동대표이사 권병세, 최수영)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유틸렉스는 잠재적 투자자와의 1:1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핵심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면역항암 항체 파이프라인인 EU101의 미국 FDA 임상 신청을 완료했고 중국에서는 환자투약에 임박했다.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의 제약회사 의료서비스 회사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로서 500여개 회사의 1만여명이 참석한다. 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을 상대로 회사의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연구협력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가 이뤄진다.

 

유틸렉스 관계자는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해 유틸렉스의 혁신신약 물질인 EU101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면역관문활성제 쪽에서 제 2의 키트루다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해 왔기 때문에 글로벌 빅파마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틸렉스는 EU101외에도 환자에게서 그 치료효과를 확인한 면역세포치료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앞서 혈액암 대상의 앱비엔티셀은 과거 임상에서 2명의 환자가 완전관해(CR, Complete response)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최수영 유틸렉스 사장은 “유틸렉스는 항체, 세포, CAR-T세포를 모두 다루는 국내 유일한 면역항암전문 기업으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해외 잠재 투자자에게 면역항암전문기업인 유틸렉스를 알리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면역항암분야가 글로벌에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우리와 유사한 세포치료제를 하는 미국업체 IOVANCE는 시총이 7조원을 초과하는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