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는 ‘낀세권’…분양시장 새 프리미엄으로 부상

양측 인프라를 모두 이용하는 ‘낀세권’ 인기
생활권 선택 폭 넓어 실거주 만족도 상승
신규 분양에서도 낀세권 단지 주목 이어져

2025.12.11 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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