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론셀베인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를 위해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전문의약품 및 코스메틱 제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셀베인 코스메틱이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클린 뷰티 편집숍 ‘비클린(BeCLEAN)’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셀베인 리차지 스킨부스터, 하이퍼 리커버 앰플, 코어 리바이탈 크림, 바이오 앰플 마스크, 피디알엔 리커버 랩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비클린’은 현대백화점이 직접 소싱한 친환경 제품과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디 뷰티 브랜드들을 큐레이션한 클린 뷰티 전문 매장으로, 지속가능성과 신뢰를 중시하는 브랜드 중심의 뷰티 편집숍입니다.
제론셀베인은 이번 비클린 팝업스토어 운영을 기념해 상시 20% 할인, 리커버랩 기획상품 30% 할인,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셀베인 미니어처 3종 세트 증정, 현장 구매 고객 전원 대상 경품 증정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습니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이번 현대백화점 비클린 팝업 스토어를 통해 자사의 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력과 정제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국내외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셀베인 코스메틱만의 신뢰와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오프라인 공간에서 자사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셀베인 코스메틱은 이달 목동점 팝업스토어 이후 내달 17일부터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팝업을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