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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어터, 5월 24일 개막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 얼리버드 티켓 오픈

빛의 시어터,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 비롯해 ‘색채의 건축가, 몬드리안’ 등 다채로운 볼거리 공개 빛의 시어터, 오는 4월 19일 얼리버드 티켓 오픈… 최대 40% 할인 혜택 제공 ‘클림트&가우디’展 5월 15일까지 운영… 클림트와 가우디 작품 관람 마지막 기회

(블록핀) 빛과 음악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세 번째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FROM VERMEER TO VAN GOGH, DUTCH MASTERS)'과 '색채의 건축가, 몬드리안(THE ARCHITECT OF COLOURS, MONDRIAN)' 개막을 앞두고 4월 19일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한다.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과 '색채의 건축가, 몬드리안' 전시를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두 번에 나눠 판매된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4월 19일부터 5월 12일까지 입장권의 40% 할인된 가격으로, 2차 얼리버드 티켓은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7월 31일까지 유효하며, 2차 얼리버드 티켓은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빛의 시어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은 오는 5월 24일 개막한다. 요하네스 베르메르, 렘브란트 반 레인, 얀 스테인 등 네덜란드 미술의 황금기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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