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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토큰,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슈퍼’ 제휴 체결·상장

3월 10일 상장 예정..상장 확정 후 유치로 신뢰도 높여

[블록핀 황현산 기자] 자동 번역 메신저·SNS 플랫폼 등으로 업계에 이름을 알린 니오팔이 니오토큰을 상장한다. 기존 서비스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장 일정을 확정한 뒤 유치에 나서는 등 고개들에게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글로벌 SNS 플랫폼 회사 니오팔은 자사 니오(NEEO)토큰이 홍콩소재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슈퍼(Coinsuper)와 전략적 체휴를 맺고 3월 10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NEEO토큰은 ERC20 기반 유틸리티 코인으로 총 34억개를 발행한다.

 

하드캡은 8억개로 작년 하반기에 세일을 시작한 이후 세계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니오는 투자유치 전에 기술개발·서비스를 먼저 진행하고, 거래소 상장을 확정 짓고서 사용자 유치에 나섰다. 상장을 약속하고 일정을 미뤄 신뢰를 낮추는 기존 업체들과 다른 점이다.

 

그간 니오팔은 니오 메신저로 많은 신뢰를 쌓아왔다. 실시간 자동 번역 메신저로 사전에 등재하지 않은 구어·단어를 즉시 번역하고 인공지능 자가학습 앱으로 어휘를 자동 추가하는 게 특징이다.

 

현재 니오 메신저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178개 국가에서 사용 중이다. 사용자들은 외국인 친구 만들기, 해외여행 등 사적인 일부터 무역 거래 등 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글로벌 메신저 앱은 서비스 이용자가 많아질수록 그것을 운영하는 기업 가치가 높아진다. 니오 메신저는 현재 약 200만명이 사용 중이다. 본격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시작해 연내에 수천만명 이상이 사용할 것이라고 니오 측은 분석했다.

 

또 글로벌 SNS 플랫폼 니오는 채팅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앱을 준비 중이다. 음성 대화를 즉시 번역하는 ‘NEEO ROBOT’, 게임 플랫폼 ‘NEEO Play’, 개인 라디오 방송으로 광고 수익을 얻는 ‘NEEO RADIO’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니오의 이러한 시도와 글로벌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슈퍼와의 만남이 블록체인 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 된다.